도박으로 나락 까지 썰 -3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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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개인회생-
그런식으로 노름꾼이 되었다
돌려막기등으로 버티면서
여자친구는 바람이 나더라
동료들이랑 노래방에서 술먹고있는데 핸드폰을 쳐다보고있더라
나는 당시 술에 취해서 뭐하냐하면서 폰을 같이 보려는데 폰을 숨기더라
순간 빡쳐서 핸드폰 뺏어버림
보니까 남자랑 톡하고 있더라
핸드폰 양손으로 잡고 반쪼가리 내버렸음
그렇게 헤어졌음
그러다가 차도팔아버리고 가진것 쥐뿔도없고
빚밖에 없는 신세가 되었다
대출...
처음에 받을땐 좋더라 아
이거 받고 도박 그만해야지
급한불만 끄고 남은돈은 생활비로 쓰면서 일해서 갚아야겠다
급한불은 끈다 남은돈? 바로 사다리 토토 MGM바카라 박아버린다
그렇게 며칠 버티고? 또 다 날림..
그리고 또 대출 무한반복..
그리고 마지막희망 햇살론 정부지원대출이랬나?
햇살론 좀 이자도 좀 싸고 어느정도 생활까지 해결되더라
이번엔 진짜 이거받고 도박끊고 살아보자
서울까지 가서 서류쓰고 입금받는다 당시 1500이였나 1000이였나
아무튼 그정도 받았을꺼다
결국 또 ..해버렸다
"아.. 죽고싶다"
그렇게 지내다 사금융 대출도 다 막힌상황
알아보다가 개인회생을 알아보게된다
법률 사무소였나 거기서 상담을 받게된다
도와주는분이 누나였는데 잘해주더라
뭔 서류를 이렇게 많이 뽑으라는건지 귀찮지만
그래도 살아야하니까.. 독촉받기 싫으니까..
다 했다
한 일주일됐나? 금지명령이 떨어지더라
정말 마음이 놓였다.. 카드 대출 등등 편하게 사용했던것들이 싹다 막혔지만
그냥 그 당시엔 독촉을 안받아도된다 이게 정말 마음이 놓였었다..
이제 도박안해야지.. 그렇게 3개월정도 도박을 끊었다
개시명령이였나? 아무튼 개인회생 시작이 될떄까진 도박 안했다...
그렇게 회생 변제금을 내기시작하니까 또 스멀스멀 .. 올라오더라
왜? 도박하던 사이트에서 연락이오더라
"소주 한잔 하시라고 포인트 넣어드렸어요 게임하지마시고 바로 환전해서 쓰세요"
이게 그렇게 기분이 좋더라 ㅅㅂ..
결국 변제금은 꼬박꼬박 냈지만 도박은 계속했다
결국 다니던 공장도 그만두고 다시 대전에 내려오게된다 .
그렇게 쭈욱~~ 노름하며 지내다가 슬롯나라 라는곳을 접하게 된다.
"죽책 쾌감의맛 개샷 ㅅㅅㅅㅅㅅ"
3부 완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