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일을 하며.. -일의 시작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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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시작 1편
난 빚을 갚기 위해 본업 외에 보도 차를
운행했었다. 거기서는 1년하고 끝냈고
이후 빚을 갚으며 정상?적인 생활을
하던중 계약만료로 퇴사를 하게됐다.
잠깐 쉬며 일을 찾던 중 전에 일했던
보도사장 형님이 집 근처에 아가씨 태우러
왔다고 기다리는김에 얼굴을 보자며 연락을 해왔다.
난 할 것도 없는 상태여서 만나러 갔다.
형님은 뭐하고 지내냐 물었고
일 쉬며 자리찾고 있다 말하니 형님은
눈을 크게 뜨며 형이랑 다시 일해볼래?
라는 제안을했다. 그 형님은 두곳에서
보도를 운영 중이였고, 한곳은 친구가
한곳은 본인이 전담하고 있는 상황이였다.
마침 아가씨들도 꽤 많이 들어오고
차 한대로는 운행이 조금 버거운 상태여서
직원을 구하던 중 날 만나게 된 것 이였다.
그렇게 나는 다시 보도차를 몰게 되었고,
내가 그렇게 간 곳은 상무지구 였다.
광주는 어릴적 친구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 곳이고
잠깐 지내기도 했던 곳이라 낯설지 않았고,
상무지구는 나름 잘 아는 곳이기에 나는 편하게
일을 시작 할 수 있었다.
평균 출근하는 아가씨들은 미시포함 25~30명
정도 였고, 상무지구에서는 그래도 중간정도 되는
사이즈의 보도사무실 이였다.
상무지구는 시내 특성상 구조가 블럭으로 되어져있어
대부분 아가씨들이 다음 장소 이동시엔 걸어 다녔다.
미리 업소에 얘기해두면 아가씨가 나오면 업소에서
어디 어디로 가라고 얘길해주는 시스템이였다.
단속을 피하기 위함이기도 했지만 차로 이동 할 거리가
아니기도 했다. 두 블럭정도 떨어지거나 약간
외곽일경우에만 태워다 주면 되서 일도 편했다
우리 사무실은 미시 60% 아가씨 40%정도 출근을
했고, 난 그들과 매일 출퇴근을 시키고 얼굴을 맞대며
지냈다. 그 중엔 하루 평균 70~100만씩 버는
미시 누나들도 있었다. 그 누나들은 룸에들어가면
일단 벗는다고한다...
무조건 시간내에 룸빵을 성사시기키위해
온갖 노력을 다 한다고 했다.
그들 중 정말 딱 도우미 역할만 하는 이들도
있었고, 그들은 아이를 키우며 혼자인 사람들이 많았다.
우리 사무실 아가씨들은 나름? 사이즈들이
괜찮아서 지정손님도 상당히 많은 편이였다.
그렇게 나는 개꿀을 빨며 일을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부터인지 술도 잘 안먹던 누나가 며칠 째
어떤 이유에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술에 쩔어 늘 몸도 못 가누는 일들이 지속됐고
손님과 싸우고 나오는 경우도 발생해,
사장형님한테 보고를 드리고, 다음날 사장 형님은
그 누나를 불러 따로 얘길하게 됐다.
- 2편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