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선임돈2760만 안갚은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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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계속 따라고 빌려준돈이 어느덧 2760만원에
달하게되는데 그때 그렇게 큰돈이 한번에 생기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시간이 좀 지나 곧 선임에 전역날이 몇개월
남지않았는데 선임이 돈 어떻게 갚을 거냐 묻자 머리가
하얗게 되버린 나.. 그럼 제가 공증을 써드리겠습니다.
선임에 대답 그딴거 필요없다 당장 값아라 2차 멘붕이 온
나.. 그렇게 계속 지금당장은 돈이 없다 말하고 공증을
쓰러가자 수십번 이야기를 했지만 대화가 통하지 않았다.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가자면 이선임은 50>50 >100>
이런식으로 돈을 따서 갚으라며 유혹했고 값을 방법이
없던 나로선 변명아닌 변명 이였다.
사건이 일어나기전 저녁 저녁을 먹고 흡연장 뒤에서 담배를 피며 한숨을 쉬던 때였는데 그 선임 목소리가 들려온다
이야기를 몰래 엿듣고있는데 같이온 후임에게 자기가
페이스북메세지를 보내볼테니 자기쪽에서 삭제하면
내용이 상대방도 삭제가 되는지 물어봤다 느낌이 ㅈㄴ
안좋아 대화내용을 모두 캡쳐 한후 담배를 다핀후 흡연장을
지나는 나를 선임이 붙잡아 세우는데.. 핸드폰을 달라고
하길래 못이기는척 핸드폰을 주고 아무것도 모르는척을
해보았다.. 아니라 다를까 대화방을 나가버린것이다..
그날 저녁 핸드폰을 제출하기전 아버지에게 전화가
걸려오는데….
4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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