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으로 먹고살던시절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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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볼링 치다보니 그날 컨디션에따라 에버가 190~200 까지올라옴
에버 평균 190이상부터 10점씩 올리기가 존나게 힘든 스포츠임
180까진 그냥저냥 오픈안하면 커버만 해도 가능
200부턴 포베가나 터키 더블 몇개 이어야 가능한점수
암튼 그러고 나선 라이벌? 비슷한 조무래기형하나 있음
내돈 지꺼마냥 가져간새기
일단 폼좀 올라오고 나서 볼링 모임에서 1티어 까지 올라옴
대충 1~4 티어 까지 있음 울 모임에서만 정한?그런느낌 1티어 190~210 2티어 180~190 3티어 160~180정도
4티어는 그냥 허접 조무래기들임
설명할려니까 글이 길어지네 ㅠ
암튼 폭풍연습끝에 지갑형을 내가 이기는 횟수가 많아지기 시작함
볼링끝나고 간단한 뒷풀이 술자리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서로 긁기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긁히다보니 20만원내기 하잔 얘기가 슥 올라옴
(모임에선 큰내기는 지향하지않음)
그러다가 의리 안상한다고 우리끼리 한다고
인스타(볼링으로 팔로우좀많은 여자 회원이 있었음)
라이브까지 하게됨 1:1 20만원내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부터 터키 박고 1프레임 커버 2프레임 오픈하면서
승기가 나한테 기울음 난 참지않고 계속 스트라이크 커버 반복
최총 점수 232로 상대 199 로 처참하게 발라버림^^
그때부터 내가 긁기 시작함
볼링치러 갈때 마다 형 언제와?? 언제와 쫄? 쫄? 무한반복 ㅋㅋㅋㅋ
점점 긁혀서 볼링치러 자주오더니 맨날 비오는 개마냥 나한테 뚜까맞고
내 지갑되고 이후로 3개월 빨리다가 잠적하듯 사라짐
그렇게 백수로 슬롯+ 볼링만 치면서 지내다가
폼좀 많이올라오고 에버 200~220 까지 올라오게됨
이때부터 볼링장마다 여는 대회도 있고
볼링사에서 여는 큰 대회 + 스폰서낀 대회 +
프로암대회(프로랑같이치는대회)
사실 대회가 참가비 모아서 1~3등 몰아주는 그런대회임 +스폰금액
개인전 팀3인조 대회가 거의 주종목임
이때부터 개인전이랑 팀3인조 꾸려서 대회를 전국 돌아다니면서
대회만 다니기시작함 프로안달고 대회만 쓸고 다니는 일반인들이 있심(한때나도 그랬음)
대회1등~3등 시상금액이 작으면 20~300 까지 함
대부분 1등독식 느낌
이떄부터 볼링만 치러 다니면서 상금 으로 슬롯 뒤지게 돌리던 시기임!
오링나면 볼링으로 내기해서 5~15만 따오고 상금따오고 슬롯바치던시기..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