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일때 아다 먹은 썰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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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일때 아다먹은썰 1화
일단 필자의 실제 리얼경험이다. 조금 지난이야기지만 기억이 아직도 또렷하니 잘생각해서 글을써보겠습니다
일단 필자는 군대를 조금 늦은나이에 갔다 23살 입대. 체대 출신이여서 대학 다니는 도중에
입대하면 운동생활이 거의 끝나기떄문에 4학년때 입대를 했다.
(일단 필자의 군생활)
강원도 철원에 입대하게되어서 매우 추운 군생활을 했다
하지만.... 집안에 군인이신분들이 조금 있어서 남들보다 조금 편하게 군생활을하였다...
혹한기1번 유격2번 군번인데 ... 유격은 체대출신이라 사단 태권도 선수로 뽑혀서
ㅋㅋ 유격대신 태권도시합을 뛰었고 혹한기떄는 진짜사나이 촬영이 와서 그걸로 혹한기를 대체했다
개꿀빨았다..
내가 있는 부대에서는 면회가오면 한분기에 한번씩 (3달에한번) 외출을 해주었다
그래서 1월 4월 7월 10월 이렇게 매번 연락을돌려서 외출을 나가곤하였다
그렇게 10월달 겨울이였는데 보통은 부모님이나 남자인 친구들이 면회를 자주왔었는데
부모님도 바쁘시고 남자인친구들도 다 바빠서 못오겠다고 하였다
그래서 싸지방에서 면회올사람 없나 막... 찾아보던중 사촌동생(19살)이 대학교 합격했다고
자랑하는글이 올라왔다 예체능이라 수시로 미리 합격을했다고한다
연락을해서 오빠 면회오면 같이 외출해서 맛있는거 먹을수있는데 오겠느냐 했더니
오빠 ! 내가 당연히갈게 ! 나도 오빠보고싶어 ~
개꿀 그렇게 사촌동생이 오기로했는데 19살이다보니 혼자 강원도철원까지 오는건 무섭다고
친구를 데려왔다 같이 예체능 하는 친구를 한명 데려왔다
그렇게 사촌동생과 사촌동생친구가 아침일찍 면회가 왔고
사촌동생친구 처음봤지만 되게 아담하고 귀여운 친구였다
내사촌동생도 (현재도 뮤지컬배우) 키도크고 마르고 이쁘장하게생겼다
그떄당시 나는 일병이였기에 모든선임들의 부러움을받고 당당하게 외출을 나갔다
그렇게 나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피시방도 가고 강원도 촌구석이라 딱히 할건없었다...
다시 또 맛있는거 먹고 카페가고 이야기하고
그리고 어느덧 벌써 저녁이라 나는 아쉬움을 남긴채 부대에 복귀했다.....
그러고 며칠뒤 싸지방을 가니 사촌동생한테 페이스북 메시지가 와있는데..................
(1화끝)
------------------2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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