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떼 먹으려다 페이지 날아간 ssul.3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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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4억을 쳐맞은 사이트 입장에서는
안달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돈 많은 손님이라고 뽀찌도 따로
많이 챙겨주고 다른 회원 보다 이것저것
챙겨준게 많은데 자기들하고 승부를 보자고
뒷장 돈도 많이 준비하고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접속도 하지 않으니
나에게 끊임 없이 연락이 왔다 ㅋㅋㅋㅋㅋㅋ
거기서 딴거 딴데서 다 죽었데요
이렇게 말할수도 없고 ….
뭐 바쁘겠죠 ㅎㅎ
곧 입금한다던데요??
등등 계속 피하기 바쁘다가
거래처팀장이 연락이 왔다
당시 유심쪽 일을 하고 있었기에
주 거래처는 불법업체들일 수 밖에 없었다
그 중 여기 팀장은 서로 신상을 알지 못하지만
상당히 큰 거래처였고 오랜 기간 거래를 해왔었다
“데브님 사이트 추천 하나만 해주세요”
이미 가지고 있는 사이트 페이지는 개박살이 나서
정산 복구가 단기간에는 힘들기에 이럴때는
서브 사이트로 회원들을 밀어 넣는게 맞지만
당시 국내 사업을 접고 동남아로 이사를 준비중이었기에 크게 신경도 쓰지 않았고
선배에게 조금 미안해서 그래도 페이지 안버리고
영업 하려는 의지는 보여줘야 했기에
기존 사이트로 유입을 시켰다.
그렇게 자잘하게 슬롯 카지노를 하는데
몇일이 지나고 텔레그램 메세지가 왔다.
“데브님 환전이 두시간째 안나와요”
‘엥 그럴일 없는데 장문제인가 확인하고
처리해드릴게요’
사이트 충환 문제가 없는걸 알기에
단순하게 장 혹은 인터넷 문제라고
생각을 했는데
출금액이 정확하게 200,000,000원 이었다….
큰 금액이었지만 이제까지 사이트를 봐왔을때
먹튀할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선배에게 전화 텔레그램을 계속 했지만
받지 않았다.
단순 지분자가 아닌 실제 운영 투자를
같이 하는 사람이기에 이렇게 연락이
안되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게 부재중이 한 통 두 통 쌓여가기
시작할때 나는 ‘사고났네’
생각이 이미 머리속에 자리 잡았다.
환전 언제 나오냐고 문의를 하던 팀장은
나도 연락이 조금씩 뜸해지니 불안했던지
시간이 흐를때 마다 욕설과 협박이 조금씩
섞이기 시작했다.
이쪽은 원금이 3천 정도가 되었는데
원금 3천 정도는 사이트가 먹튀를 한다 한들
내가 처리를 해줄수 있었는데
여기는 재테크팀 거의 보피와 같은 사기꾼들이었기에
단순하게 원금만 처리해준다고 끝날 문제가 아니라는걸 나는 생각하고 원금조차도 처리 안해주기로 마음 먹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핑돈 오다를 찍는 장집도 연계되어있기에
그쪽에서 알고 있는 내 계좌들과 텔레그램을 정리
하고 있는 와중에 선배에게 전화가 왔다.
“데브야 이거 환전 나가려 했는데..
니가 데리고 왔던 손님 4억 따가고 오지도 않고
여기도 환전 내주면 또 안올거 같아서
다른 지분자들이 돈 내주지 마라 해서
처리 못해줄거 같다 원금만 처리해줄게”
청천병력 날벼락 같은 소리지만
어느정도 예상하고 내 신상정보들이
다 정리 되어진 상태이기에
그냥 갈 수는 없었다
퇴직금이라도 챙겨야할것 아닌가?
’내가 이제까지 영업은 잘해서 회원은 많이 꽂았잖아요
결과가 사이트가 져서 그건 아쉬운데 저도 퇴직금은 챙겨야죠 걔네 쟤가 알아서 다 정리할테니
그거 원금 저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범한 정싸라면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지인 사이트이기에 내가 정리 한다 했기에
그렇게 나는 퇴직금으로 원금 3천을 내가 받게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국내에서 총판을 할 때의 일은
마무리가 되었다
이후 나는 캄보디아로 건너가
새롭게 TM사무실을 차리며
저 선배와 일을 또 보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