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 바람 피운거 잡은썰 [3화 마지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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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2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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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만나고 모텔을 서로 갔는데 얘가 핸드폰 비번을 풀고 씻으로 들어간거야
원래 내가 진짜 사귀면서 단 한번도 이 친구 핸드폰을 본적이 없었는데 느낌이 쌔 한거야..
왜 슬롯 할 때 맥스 느낌 있자나.. 그런 느낌이였어..
바로 ㅋㅌ을 들어갔지 근데 그 남자 알바생하고 대화 나눈게 있더라..
뭐 내용은 크게 없었지만 엄청 친한느낌??
서로 사귀기전 그런 느낌이였어
진짜 보면서 어이가 없더라 ㅋㅋ
그런데 뭐 이건 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으니 뭐라고 따지면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될 것 같고
또 핸드폰 봤다는 핑계로 몰아 붙이면 답이 없으니 그냥 넘어갔어
정내미는 떨어졌지만 암튼 모텔에서 할 껀 해야하니 진짜 열 불나서 엄청 격하게 해댔지...
그러던 어느 날 같은 동네이다 보니 내 친구랑도 몇번 만났었는데 친구한테 연락이 온거야
아 그때 올께 왔구나 싶었지 둘 이 술을 마시고 있다 하더라???
나한텐 분명 이제 잘꺼라고 했는데 ㅋㅋㅋ
근데 여자친구는 술 자체를 잘 못 마셨음 암튼 말 안하고 간 것 부터 개 빡치기 시작하더라..
그래서 당장 대충 옷 주어 입고 술집에 들어가서 쌍욕이란 쌍욕은 다하고 헤어진듯ㅋㅋ
그 날 저녁 ㅋㅌ 으로 미안하다고 그러고 연락하고 그랬는데 다 씹었음
그러고 몇 달 뒤에 둘 이 사귀고 있더라 ㅋㅋㅋ
예상은 했는데 살면서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진짜 어이없고 그러더라 ㅋㅋㅋ
심지어 남동생이 연락 와서 받았었는데 남동생이 사과까지 했음...
그래서 그냥 괜찮다고 하고 공부 열심히 하라 하고 연락 끊었지
그리고 한 반년 뒤인가 둘 이 헤어졌나 연락이 계속 오더라고
그때 자기가 제 정신이 아니였다고
한번만 용서해주면 안되겠냐고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그때 마음이 조금 흔들리기는 했는데..
이미 떠났고 이런 일로 헤어진적은 없지만
항상 만났던 사람 다시 만나면 안 좋게 결국 헤어져서
그냥 끝내자고 하고 차단해버렸음
암튼 마무리가 노잼임 ㅋㅋㅋ
원래라면 술병으로 대가리 깨고 그랬어야 하는데
현실에서는 실제로 그런일이 별로 없다보니..
이상 마지막화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