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 바람 피운거 잡은썰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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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년 조금 넘게 만나다가 원래 일하던 남자 알바생이 그만두고 새로운 남자 알바생이 들어왔는데...
어느 알바 나 같이 한명이 나가면 새로 한명을 뽑자나??
뭐 솔직히 새로 들어온 남자 알바생이 그렇게 잘생기지도 않았어
그렇게 사귄지 한 2년 정도 지나고 똑같이 일상을 보내고 있었어
이 친구 집도 자주 놀러가고 부모님하고 동생 하고도 많이 친해져서
길가다가 만나면 동생 용돈도 가끔주고
집이 그렇게 멀지 않아서 여자친구 집 갈때 동생 몇번 마주치고 했었거든..
여자친구 부모님이 장사하시는데 가서 일도 도와드리고 밥도 많이 먹고 했었던 것 같아
그런데 한 2년쯤 지났을까??
학교 복학하고 시험기간 일 때 서로 잘 못 만나고 그러다 보니 슬슬 권태기라는게 오더라
내가 그때부터는 공부 때문에 주말만 알바 하는걸로 바꿨었음
그러다 보니 평일은 여자친구가 알바 하느라 늦게 끝나고 주말에는 내가 알바하느라 늦게 끝나고..
만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만나면 솔직히 평소에는 맨날 데이트가 똑같고
피곤하니 모텔만 주구장창 가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것 같아..
그러던 어느날 여자친구도 대학교를 다녔는데 과가 디자인과?? 이런거였음
알고보니 새로 들어온 남자 알바생 그 ㅅㄲ도 디자인과더라?? ㅋㅋㅋㅋ
그냥 인사만 하는 사이고 별로 안 친해서 뭐 신경도 안 쓰고 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카페 매니저 누나가 나한테 말해주는거야
여자친구랑 그 남자 알바생하고 어디서 만나서 뭐 사로 가기로 했다고
그래서 나는 일단 알겠다고 말하고 나한테 말하나 안하나 지켜보고 있었지..
솔직히 말을 하면 먼저 하면 아닐꺼라고 생각했지 서로 얼굴도 아는 사이고 그러니깐
딱 다음날 여자친구가 물어보더라 그 오빠랑 과제 때문에 물어 볼 것도 있고
사야 할 것도 있다고 같이 갔다 와도 되냐고??
그래서 그냥 알겠다고 했지
왜 알겠다고 했냐면 서로 오래 만나기도 했고 솔직히 그 남자에 얼굴이 그렇게 걱정 될 정도가 아니였어 ㅋㅋ
그렇게 시간이 지나게 되고... 점점 여자친구랑 사소한걸로 자주 다투게 되었지..
그러던 어느날...
3편에서 계속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