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 바람 피운거 잡은썰 [1화]
컨텐츠 정보
- 300 조회
- 12 댓글
- 4 추천
- 목록
본문
생각하기도 빡치는데 한번 썰 풀어보겠습니다.
사귄 과정부터 썰이에요..
2015년 드디어 기다리던 전역을 하고 10월 군번이라 복학 기간이 많이 남아 11월쯤 알바를 구했어..
그때 당시 서빙 알바를 했었는데 여자 알바생 3명 남자 알바생 1명 이렇게 같은 타임 때 근무를 했었음.
여자 알바생은 다 동갑 이였는데 이제 대학교 1학년 20살이였어 남자애 한명은 21살 이였고
셋 다 친하길래 친구들이 같이 알바 하나 보다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
그 당시 여자친구 사귈 마음은 딱히 없었고
복학 하기 전에 쓸 돈이나 모으자는 마인드가 컸었던 것 같음.
참고로 나는 집이 그렇게 부유하지 못해서 고딩 때 부터 알바를 해서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은 적이 없고
핸드폰 비 생활비를 직접 벌어서 썼음.
물론 고딩때 부터 토토를 했지만 그렇게 많이 하는 편이 아니 여서 여유롭게 생활 가능한 정도??
고딩때도 한달에 70~100 정도 벌었으니깐..
그런데 알바라는게 일 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금방 친해지자나??
일 하면서 그냥 일상 이야기 정도 하는 사이까지 된 것 같아
어느 날 회식이 있었고 내가 술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고
재미도 없을 것 같고 또 놀면 분명 가면 새벽까지 놀 것 같아서
그냥 친구랑 약속 있다고 빼려고 했었는데 그때 여 알바생 한명이 "오빠는 왜 안가요" 같이가요
이러는 거야 그래도 그냥 별로 가고 싶지 않아서 그냥 약속 있다하고 뺏지
그때부터 조금 이 친구에게 "호감" 이란게 생겼 던 것 같아
내 이상형이 단발머리기도 한데 이 친구도 단발머리고 나름 이쁘게 생겼었거든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서로 호감이 생기면서 밥 한번 먹자하고
그렇게 밥먹고 카페가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사귀기 시작하였어..
뭐 연애는 남들 과 똑같이 평범하게 했어..
여행도 가고 맛집도 가고 MT도 가고..
서로 말도 잘통하고 취미는 같지는 않았는데 내가 맞추려고 했었던 것 같아..
그리고 사귀기전에는 몰랐는데.. ㅅㅂ F컵 이였음..
위에서도 엄청 잘하더라..
암튼 이게 중요한게 아님..
그렇게 1년 조금 넘게 만나다가 원래 일하던 남자 알바생이 그만두고
새로운 남자 알바생이 들어왔는데...
2편에서 계속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