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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대리기사 하다가 모텔간 썰 3화(마지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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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나가 옆에서 어떻게 가세요? 라고 물어보더라구


그래서 글쎄요.. 하며 있었지


갑자기 자기차로 드라이브를 가자는거야


그래서 다시 주차해놓은 차를 끌고 동네 한바퀴를 돌았어


오산오면서 얘기했을때 이 누나는 30살이라고 하더라고 


동네 한바퀴를 돌다가 내가


“누나 어디로 갈까요? 어디 가고 싶으세요?”


이랬는데 


갑자기.. 누나가 살짝 그 꼬신다? 유혹한다?


아무튼 딱 나를 쳐다보면서 그 손바닥 턱밑에 벌리면서 


꽃 흉내내는 포즈 알지? 그 나 예뻐? 하는 자세있잖아


그 자세로 진짜 지금도 기억나 그말


“그대가 가고 싶은곳으로 가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딱 눈치 까긴 깠는데


도저히 나이도 어렸고 이게.. 모텔로 갈 엄두가 안나는거야


심지어 나는 대리기사 입장에서 


이 여자가 정말 나랑 있고싶어서 저렇게 얘기한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뱅뱅 돌면서 슬쩍 모텔 근처로 갔지….


그러다가 용기를 … 내버렸어


근데 용기 낸다는게 모텔 가자가 아니라


“저는 오늘 모텔에서 자고 가야할거 같은데..”


라고 했지 


그러면서 모텔 앞에 서서


“모텔 가격만 물어보고 다시 나올께요”


라고 했는데


갑자기.. 그누나가 내려서 모텔 안으로 들어가더니 결제를 하고 키랑 일회용품 가방을 딱 건네는거야


“들어가요”


이렇게 단발에 예쁜누나랑 텔에 들어가게 되었어


같이 누워있다가 폭풍 ㅅㅅ를 즐기고 


마지막 마무리를 안에 해서 일단 번호는 교환 안함(나 좀 쓰레기인가) 


근데 그 누나도 따로 안물어보기는 했어


그렇게 뜨거운 밤 보내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 누나가 스파크 차량으로 오산역? 인가 거기에 내려주고 빠빠이 했지


그 누나가 많이 예뻤어서 가끔씩 생각나고는해 


번호라도 물어볼걸….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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