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아들 군면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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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술 날을 잡고
병원에 입원에서 그날만 기다리고있는데
간호사 한명이 들어오더니
아래 털을 싹 제모 해야된다면서
지금 제모 할꺼니까 가서 씻고 오라는거야
아니 제모 를 한다고? 하면서 가서 씻고 병실에와서
누워있으니 다시 간호사가와서 제모 시작할게요
바지 내려주세요 해서 바지내리고 누워있는데
크림이랑 면도기 랑 바리깡 을 가져와가지고
제모하기 시작함 여자아니고 남자가 들어와서
제모했다 기분이 개찝찝하고 개 좃같았음 그냥
그렇게 제모하고 하반신 마취를 해야한다고해서
새우자세로 누워가지고 마취받고
수술실로 들어가서
수술을 진행하는데 하반신 마취다보니까 반은 꺠어있는상태
수술 받는 내내 칼로 살 찢는느낌 다나서 기분이 존나게 더러웠음
그렇게 수술이 끝나고 내고환을 눈으로 보고 ㅅㅂ ㅅㅂ 하면서
병실가서 5일정도 누워있다가 퇴원 함
그렇게 복귀를해서 고환결손이다
재검 신청하겠다 하고 재검신청을하고
다시 병무청에가서 재검을받고
나 부랄 한짝 잃었으니 면제시켜라 ㅅㅂ 놈들아 하면서
면제받고 요양원가서 면제받은 서류 주고
공익 1주일 하고 면제받은 신의아들이 됨
그래도 훈련소 4주 훈련받았다고 총은 쏴봄 ㅋㅋㅋ
친구들 군대갈떄 존나게놀렸지
나도 짝부랄이라고 별명생기고 놀림받고
지금도 현재난 짝부랄이야 ㅋㅋㅋㅋ
고자아닌게 어디냐 다행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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