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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중학교 2학년 여름
친구한명이랑 피시방을 나와 길을걷고 있었는데
존나이쁜 누나1명과 존나못생긴 누나1명이
삥을 뜯으려고 따라오라고했다
어차피 여자여서 그냥 따라갔는데
존나 양아치였던거임
길가다가 나의 중학교 선배들도 인사할정도
그래서 잘못됬다 싶었음
도망을갈까 조금 즐겨볼까
(나는 조금 잘생겨서 인기많은 스타일)
이건 나도 부끄럽지만 인정
못 먹어도 GO 잘하면 ㅅㅅ까지 할수있겠단 생각에 따라감
그런데 산속 깊숙히 들어가는거임
저녁 9시정도
어둡고 무서운데 사람은 없고
산속 정자도착
누나들과 이런저런 예기중
본드예기가나오는거임
정자밑에서 대량의 본드와 봉지가나옴
그당시 (토끼코크)
너희들도 해보라고해서 해봤는데
너무 못하겠는거임
그렇게 계속하다가 2시간이지남
갑자기 또 어디론가 끌고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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