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터 하다 고정 아가씨랑 눈 맞은 썰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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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터 하다 고정 아가씨랑 눈 맞은 썰 -1
군대 전역 후 대학교 복학을 했는데
22살에 용돈 받기가 눈치 보여서
알바를 하려고 했는데 내가 다니고 있는
대학교는 제주도에 있어서 지역 특성상
20대 초반이 할 수 있는 알바는 자리가 없거나
거리가 너무 먼 거야
그때 룸에서 웨이터 하는 친구가 웨이터 하면
돈도 많이 벌고 개꿀이라고 추천해 줘서
비즈니스룸 노래방 웨이터를 처음 시작했어
친구 소개로 방문한 노래방은
일반룸 5개 대형 룸 1개 총 6개 룸으로
이루어진 곳이었어
면접보러 가니까 여 사장이
기존 웨이터는 일 못해 잘랐다고 면접이고 뭐고
우선 오늘 하루 일하는 거 보고 얘기하자는 거야
그래도 고등학생 때 주말마다 롯데호텔 가서
결혼식 서빙 알바를 해서 룸 6개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청소하고 있는데
계단에서 또각또각 구두 소리가 나는 거야
그래서 계단 쪽을 봤는데
리얼 고소영 닮은 여자가 내려오는 거야 속으로
와 존나 이쁘다 감탄하고 있는데
2편에서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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