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에게 호구잡힌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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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반
바다이야기 게임장을 운영하면서
그 당시 또래애들보다 많은 돈을 벌게되었고
주변에 살던 친구들이 없어서
그때당시 혼자 노래방(1종)을 종종 드나들었음
몇번 가다보니 사장님과 사모님 두분과 친해지고
한번가면 양주셋트를 시켜서 몇시간이고 놀곤했음
그러다 어느날 아가씨 한명이 들어왔는데
엄청 이쁜 얼굴은 아닌데 귀여우면서 개구리상이였음
본인 개구리상 좋아함
옆에 앉히고 술한잔 주고받으며
가볍게 통성명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나이가 나보다 한살 많은거임
그래서 누나라고 부르기로 하고
한 세시간 정도 놀고 그날은 번호를 교환하고
각자 집에 갔음
그리고 다음날 연락이 왔는데
오늘도 술마시러 올거면 자기를 불러달라는거임
지명이란게 있는지 이때 처음 알았음
어차피 할것도 없던지라 알겠다하고
집에서 씻고 옷갈아입고 그가게를 가서
그녀를 불러달라고 하고 방으로 들어갔음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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