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로 꼬신 러시아 금발녀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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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한테 요리 만들어주고 싶어
이 한마디로 그녀와 카톡을 주고받았고
언제쉬냐고 물어보니 스케쥴을 알려주더라
성급하게 다가갔다가 놓칠 우려가 있었기에
일단은 같이 드라이브갈래부터 시작을 했고
그 어떤 가벼운 터치도 안했다
홀복입은 모습과는 전혀 다른 느낌
긴치마에 맨투맨 입었는데
얼굴도 작으니 씾거 모델포스가 나더라
시간이 조금 지나 친해지고나니
열린듯 손을 먼저 잡아주더라
난 그때를 놓치지 않고
우리집에서 내가 요리만들어 줄께
놀러올래? 를 쌔렸다
역시나 의심없던 그녀는 OK사인을 보내왔고
여심을 위한 조명을 쿠팡에서 주문을하고
테이블식보 그리고 장을 봐놓고 결전을 날을 대비했고
크림파스타 괜찮냐는 질문에
너무 좋다고 남자가 요리해주는거 처음이라며
엄청 좋아하더라
나는 시간에 맞춰 그녀를 데리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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