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여자랑 읍읍 (3/3)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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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화는 19금이니 불편하면 뒤로가시요
그집이 내시야에서 멀어질때쯤 바로 지나가는 택시잡고 집으로갔다.
살면서 그런 쫄림은 처음이였다.
집앞에 그누나가 기다리고있었다.
이누나는 좀 오래만나던 남자친구가 있었다.
얼굴도 이쁘장했고 몸매도 좋았고. 그양누나가 이뻣다 친구들도 그래서
이뻣노...ㅅㅂ 무튼 표정도 우울해 보이고 카톡은 계속했었고
거의 1년동안은 뭐 학교에서나 밖에서나 얼굴보고해서 어색한거 없었다.
같이 아파트 단지내 놀이터로 갔다
집으로 올라갔다가 어색할까봐 그리고일단 내 두근대는 심장이
아직 진정되지 않았기에...
예상대로.. 뭐 우울하단다 근대 내가 생각났단다
환장할 노릇이다. 시벌 카톡으로 뭐 애정표현하거나 썸을탄것도 아니였고
그냥 안부 쓰잘데기없는 잡담뿐이였는데.
그렇게 한참 밖에서 그냥 위로해주면서 있다가 해도저물었고
좀 쌀쌀한거같아서 그냥 우리집으로 가자니까 순순히 졸졸따라오더라.
막상 집에들어오니까 어색했다.
이누나하고 단둘이있어서가 아니라..
이누나는 양누나친구인데..?흠... 먼가 이 도덕적으로 죄짓는기분?
무튼 티비틀어놓고 그냥 티비봤다
그랬더니 이누나 내옆으로 오더니 갑자기 날 끌어안고
약간 흐느끼는거같더라.. 우는줄알았다.
아니더라 춥단다...ㅅㅂ 콧물나올꺼같다고 휴지달란다
그렇게 조금있다가 그냥 자연스럽게 둘이 누워있는데
갑자기 내가 좋단다
?
내가왜? 갑자기?
근대 더웃긴건 얘 내가 지친구랑 약간 썸 비슷한 사이인걸 안다
그래서내가 물었지
"내가 어디가? 왜? 갑자기? 그거외로워서 잠깐 그런거야"
"아니야 진짜 나너 좋아해. 우리 만나보자"
우야노... 남자는 순간 판단 잘해야한다.
일단 오케이했다.
교복 셔츠 풀렀다. 얘도 ㄱㅅ이 컸다..
아니 무슨 끼리끼리 노네 ㅅㅂ
그렇게 서로 키스하고 애무하고 아주뜨거웠다
볼이 빨개져있었다.
너 얼굴이 왜이리빨개? 하니까 부끄럽단다
귀여웠다 아니 순간 이뻣다...
이게 고딩의 풋풋함인가..
봉긋했다.. ㄱㅅ이.. 이뻣다...
알제? 브라끝 한번에 푸는법 손가락 엄지 검지 x자로 크로스 해서 풀면 한방에 풀리는거?
브라벗기니까 뭐야..? 너 이거 왜이렇게 잘풀어?
존나 남자답게 아무말 안했다 포인트다.
그렇게 불끈 거리는 꽈추를 이제
동굴속으로 들어가려하는데 고무장갑이 없다...
어떻하지..? 하는데..
도이야.. 그냥 해두돼 나 오늘 안전한날이야..
크.. 이말에 믿었다 믿고 동굴속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코끼리가 신나서 동굴속을 헤엄치고 다니는데
너무신난나머지 한 20분가량 놀다가 쓰려져서
싸버렸다
상상해봐라...
셔츠는 반쯤벗겨져있고 브라는 풀려서 ㄱㅅ아래 걸쳐있고 치마는 들쳐져서
벽에서 숨을 헐떡이는데 귀여운 베이피 페이스가..
또다시 코끼리가 반응한다 다시 동굴속으로 놀러가고싶다고
또다시 들어가고싶다고..
우리 코끼리가 놀고싶다는데 내어찌 가만히 있겠는가.
놀게해줘야지 그렇게 다시시작된 코리끼의 동굴탐험
근대 이게 두번째니까 좀 오래하니 동굴에 물이 말라 뻑뻑해졌다.
비상이다. 코끼리가 아프단다
그리도 초반 애무때.. 마이 코끼리가 이빨에 살짝씩 물려서
좀 부었다.. 코끼리아프다...
너무신나서 아픔을 이겨낼수 있었다. 열심히하고있는데.
이누나가 또 코끼리를 뿜게한마디한다.
"아... 아파... 좋아..."
미쳤다리 코끼리가 두번째 지대로가버렸다.
그렇게 좀 누워있다가 나한테
"좋았어? 난좋았어"
라길래
상남자 코스프레로 머리카락한번 넘겨줬다 내머리말고 이누나머리
다음날 학교같이 가자길래. 집가서 편히자라했다 옆에서 누구 같이자는거불편하다고. 그리고 우리만나는거 아직은 다른애들한테 말하지말자고 서로 그게더 좋을꺼같다해서 그렇게하기로하고 좀지나니.. 집착아닌 집착을좀 하길래 구속된거같은 느낌에
내가 서서히 거리뒀다..
먹버는아니였다.
무튼 그렇게 곧 고3이되었고 이누난 20살되서 언놈만나 일찍 결혼해서 애낳고 잘살고있다더라.
내기억에 이날만큼은 잊을수가 없었다.
하루에 두여자랑 읍읍할뻔한 이사건을.
지금생각해보면 나도참 풋풋했다 아 옛날이여~
귀요미 잘살고있니? 이년 어린것이 나보다 더 응큼했어.
찡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