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여자랑 읍읍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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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으로 가니까 먼저와있더라
실물은 둘다 첨보는거라 첨에좀 어색했음
근대 막상만나니까 사진이랑 별다를게 없었음 귀엽게 생긴 딱
흠... 약간 아이유삘남쪼만했음
"뭐야진짜 여자였네?"
"그럼 내가남자냐? 전화도 했잖아"
"장난이야 장난 근대 어디로이사왔냐?"
"요기 공원뒤에 주택 우리집에 아무도없는데 우리집가서 놀래?"
놀랬다.
아니 이런 당돌한 중딩을봤나...
내입장에선 어찌해야겠노
따라가야제
"니네집에 먹을꺼있냐?"
"내가 요리해줄게"
믿고 따라갔다 참 지금생각하믄 맛있는거 사준다고 따라가면 안된다고
그렇게 배웠는데... 잘따라 다녔다...
단독주택이였다. 옥상이있고 1층단독주택.
ㅅㅂ.. 나쁜년 요리해준다더니 지방에 끌고가서
먹을거는 주지도 않고 처눕더라...
"야 요리해준다메 먹을꺼줘 배고파"
"오빠 여기 내옆에 누워봐"
???????????? 뭐지하고 일단 누웠더니
잔다
잔다 ㅅㅂ 잔다 개같은거 잔다 눈감았다
얼탱이없었다...
갑자기 끌어안더니 입술갖다 대더라...
뭐 우야노 자연스럽게 키스갈기고있는데
웅성웅성 말소리가 들리더라
????? 뭐지?????
키스하다말고 얘가 갑자기 현관으로 존나뛰어가더라
내신발 가져오더니
"오빠 큰일났어 가족들온거같아 창문으로 나가 내가 가족들 들어오면 현관에서 시간끌테니까 저기 창문으로 도망가"
????????????????????????????????????
이게 드라마에서나 보던 씨벌 그런장면?
이게? 나한테? 현실로?
근대 걸리면? 나맞아뒤지나?
대답하기도전에 ㅅㅂ 심장이 벌렁거리고
어느타이밍에 나가야하나... 존나고민하고있었다..
문소리 들리자마자 창문으로 냅다 존나 도망갔다...
진짜 뒤도안돌아보고 튀었다...
(아버님 아무일 없었습니다 살짝 혀끼리 부비부비만 했습니다)
밖으로나오니 ㅅㅂ 양누나 친구한테 전화가온다?
"도이야... 어디야?"
숨존나차는데 헐떡이면서
"나 여기 슬나공원 왜?"
"잠깐 만나자.. 내가 너있는곳으로 갈게"
"알겠어 우리집앞으로와"
이놀란가슴 진정이안된다 ~
난 일단 집으로 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