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때 2억따서 전부 다 쓴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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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데, 300입 하고 파워볼 그림 보니 파워볼 짝이 쭉 내려오길래 5번째인가 6번째에 타서 미친척 투깡 성공... 1100장 들고 환전칠까 하다가 그당시 거진 신규회원이었던 내 맥스뱃이었던 500으로 부러질때까지만 타보자고 하고 줄 타기 시작함.
정확히 17연 짝으로 미친듯이 장줄 싹다 발라먹고 5천환. 진짜 뭔가 잘못된거 같았음 나름 고르고 고른 사이트인데 먹튀날까봐 무서우면서도 현실인가 싶고 이게 살면서 가장 긴 1시간이었던거 같음. 전화 오더니 바로 3레벨로 올려주고 맥스 천으로 올려주며 900씩 칼입금...
이후론 엎치락 뒷치락의 연속이었음. 넉넉한 시드로 이곳저곳 다니며 소방서 제휴에서 카지노 1억환 한번 해보고 하다가 정확히 통장잔고 2억 찍자마자 그만둠. 아직도 어떻게 이때 멈췄는지 신기함... 그 이후로 1억씩 잔고 올라가도 결국 한푼도 안쓰고 오링엔딩인데 ㅋㅋㅋㅋㅋ
----> 4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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