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의명소 을숙도 시체 유기사건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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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ㄱㅂㄱ~ 형님누님들
한잔묵고 야썰나라로 변해가는 슬롯나라보면서
나도 한번 (블선상타먹고싶어서) 썰 끄적여봄
음슴체로 이어가보겠음
필자는 부산토박이로 초중고대 모두 부산내 학교 진학했음
내나이 또래는 닉네임보면 필자가 누군지바로알수있을듯하지만 슬롯에빠진주위친구들은 없는걸 보니 끄적여봄
혹시나 보게되면 연락해주셈 한잔사줌ㅋ
이건 뉴스에도 나온 100%실화 그때 당시 고등학교2학년때 사건임
아마 부산사는사람은 을숙도에서 대학교수가 시체유기했다는 뉴스 본적이 있을거임
뉴스보도와 기사내용에 다른점과 발견 당시 상황을 썰로 풀려고함
필자는 집근처 도보5분컷 초초초초 가까운 초.중학교를 다니며 유년기를 보냄
고등학교도 근처인문계 5분컷으로 갈예정이였으나
우리 근본 불R친구 한명이 공부를 진짜 존나못해서
(ABC 영어1도 모르고 곱셈 나누기할줄모름 피타고라스? 얘한테는 그냥 파타고니아 메이커옷임)
제발 같이 자기랑 고등학교 가달라해서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아무생각없이 ㅇㅋ하고 같이 고등학교 진학함
그래도 애는 착했다..
처음으로 통학 2시간 거리를 다니니까 진짜 죽을꺼같아서 자퇴하고싶었는데
최소출석일수 찍고 학교안갔음 ㅎㅎ 개꿀
셔틀버스놓치면 바로 PC방가서 서든어택했음
필자는 졸업안시켜준다 ㅈㄹ해도 최소출석일수만 딱 채우고 시험기간에 시험만 치고
대학수시 등급만 맟추면 대학갈수있었음 (출결점수없었음)
거기다 사립고였다 사건 사고 많은 사립고...
+ 필자 어머니 ( 교사 )
고3때 담임 어머니후배 + 중학교때 기간제교사 (우리집근처살았음)
학교안온다고 징계.. 학교와서 쌈박질한다고 정학... 시...발...이였음
그래도 학교 가기싫더라ㅋ 학교가면 수업안듣고 청소시키고그랬음 봉사활동 알제~?
그렇게 1년 지나고 2학년 여름때였나
시에서 고등부 축구대회한다고 까불딱거리다가 을숙도 땡볕에 공차러갔다가
5분만에 탈진되고 예선광탈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학교온김에 봉사활동하러가자는겨ㄷㄷㄷㄷ
그때 담당이 2학년 담임이라 어쩔수없이 따라갔었음..
안가면 1년이 고생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