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미결생활] 4편(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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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조금흐르고 독거실2-3인실로 방이동을해서 쓰는데 이틀정도는아무도없었다 방만넓어지고 다른점은크게없었다 그러다 3일째 아침일과가끝난후 문이열리고 첫 교도소동거인이들어왔다 나랑 동갑이였고 특수강도상해? 뭐그거로들어왔다는데 얘기좀해줄수있냐니까 기피하더라 소심한친구였다 그리고 이친구가 3주가량을같이있엇는데 아무도면회를안오더라 ㅅㅂ 불쌍해서 오지랖에 각종생활용품 음식등은 내가사고 설거지 청소등등은 이친구가다하기로하고 그렇게 지냈엇다 그렇게 별일없이 독거실생활을 이어가던중 큰방에 자리가생겼다고 각자다른방으로 이동해야됀다하더라 알겠다하고 큰방으로이동했엇고 여기서부터가이제 진짜감방생활하는느낌이였다 소년수6명 어른미결수2명 이런식으로 배치가돼있엇는데 어른미결수들은 왠만하면 횡령이나 돈관련됀문제로들어온사람들같았다. 비위좀맞춰주고 예의바르게행동하면 예치금을쓸일도거이없고 접견만 자주오고 챙겨주는사람이있다면 모아서나갈수있엇다 그렇게 큰방생활중 이x현 이라는애가있엇는데 방에서뭐라해야지 걍 따까리역할같은거하는앤거같았다.. 같은동기들끼리 커피타와라 청소해라 요런거다 쟤한테시키더라 ㅅㅂ "조만간 나도 시키겠지" 이생각을하면서 아진짜 ㅈ같을거같은데 하면서 오만생각다들더라ㅋㅋ 그러다가 그이x현이라는 이친구가 율무차를타러갔는데 걸레를빠는도중옆에를보는데 물을따르면서 존나조용히 캬악퉤하고 가래침 집어넣고섞는거임 ㅅㅂㅋㅋㅋ 와진짜 ㅈㄴ 웃겨서뒤질번함 그시킨새끼가 좀 삐리하게생겼는데 지가밖에서는어땟고 친구들이누구고 어쨋든 그런새끼였음 그걸 눈으로본나는 율무차마시는친구 보자마자 웃음참느라진짜 디질번했엇다 그때까지만해도 별생각없었다 그렇게 별일없이 시간이흘러 재판날짜가 잡히고 재판하러가는당일날 방에서8명서식사를 하고있는데 어떤놈한명이 그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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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방동기 1 : 재판받으면 소년부송치100퍼뜬다ㅋㅋ
나 : ? 나는받으면 집유뜨고나가는걸로알고있는데
같은방동기 1 : ㅋㅋ 뭔개소리냐 대부분소년부로다송치됀다 소년원까지다녀와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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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에는 왜그랫는지 모르겠는데 이씨x새끼가먼데 판사도아닌데 이딴소리를하고 확실하다는듯이말을하는거지 하면서 속으로생각하다가 너무화가나는거임 와ㅅㅂ 다ㅈ까라하고 밥상 주먹으로쾅치고 그릇몇게손으로쓸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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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이씨x새끼가 니뭐돼나 니가뭔데 그런걸확정지으면서말하노 디질래
같은방동기 1 : 아니 그런뜻으로한게아니고..
어른미결수 1,2 : 이새끼지금 막나가네 이제곧간다고
이x현 : (조용히쳐다만봄)
나 : 어차피 나가면 보지도않을거같은데 ㅈ같은소리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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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바탕끝나고 포송줄에 묶인상태로 지인가족들있는곳앞에서 재판을받고 소년부송치를받아 위탁으로이동하면서 교도소이야기는 마무리...
__ 별로재미는없었겟지만 끝까지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