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시간에 쓸려고 했던 시골 흉가 썰(1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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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썼었음 1부작)
때는 초등학교 5~6학년
할머니네는 논산이였어
진짜 완전 촌동네였는데
사촌중에 내 또래가 꽤 많았음
사촌형이 두 살 위였는데 어른들 밥 먹고
술 마시는 시간에 사촌형이 흉가 있다고 가자고 함
그래서 형이랑 사촌형이랑
갔는데 진짜 잡초들 키 1매다씩 올라와 있고
분위기 진짜 음침하고 형 그냥 돌아가자고 했는데
이 씹새끼가 중학생이다보니까 어린 중구앞에서
중딩이 이런것이다 보여주고 싶었나?
뭘 들어가냐고 ㅈㄴ 함 짱돌 집어들더니
던지기 시작하더라 나도 몇개 던진거같음
하 근데 씨발 알고보니까 사람 살고 있는집이고
사촌형 이 개새끼 슈퍼가다가 흉가라고 꼬드겨서
우리 데리고 나감
고모부한테 종아리 존나 뚜드려맞고
ㅈㄴ 울면서 사촌형한테 따지고 사촌형한테 또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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