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격은 실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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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당시 부터 고등학교까지 직접격은 이야기
필자는 초등학교시절 매년 여름방학이면 시골할머니집에 한달정도 지내고 했었다.
학교에서 여름방학 숙제로 곤충채집도하고 농촌체험도 할겸 한달정도 지냈었다.
그당시 할머니 종교는 기독교여서 종종 새벽기도나
주일기도를 나갔었다.
인터넷도 없던시절이라 학생이 할 수 있는게 없고 심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고 가끔 할머니 따라 새벽기도나
주일기도따라가서 초코파이나 과자등 간식을 얻어먹을려고 가끔 따라가곤 했었다.
할머니집에서 교회까지는 제법 거리가 멀어서 걸어서 약 30분정도를 가야 자그마한 교회가 나왔다.
교회가는 길가 주변은 이차선 도로하나가 나있고 그 주변으로 논밭과 비닐하우스가 줄줄이 있었고 논밭에서 쓰는
큰저수지 하나가 있었다.
이차선 도로따라서 걸어가면 저수지지나서 교회가 나왔다.
어느날 새벽에 눈이 번쩍 떠져서 과자하나 얻어먹을려고 할머니랑 같이 새벽기도를 따라나섰다.
8월 무더위가 심했지만 새벽시골은 제법 선선하고 좋아서 기분좋게 가고 있었다.
그날따라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안개가 아주 자욱하게 드리우고 있고 선선함이 아닌 약간 서늘한 느낌과 바람이 불었고 멀리있는 앞이 잘 보이지않을 정도 였다.
할머니가 앞장서고 바로 뒤에 바짝 붙어서 걸어가고 있었는데 집에서 출발하고 한 10분 즈음 지났을까...?
갑자기 뒤에서 어떤 여자가 “아이 추워” “아이추워”
하면서 할머니와 내 뒤를 따라오고 있었다.
-다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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