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 여친 뺏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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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누군가에겐 불편함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2021년 여름 코로나로 인해 못나가고 쌓인 휴가 해소를 위해 부대원들 티오 나는대로 만박보내던 시절이 있었음.
당시 본가는 부산이고 부대는 강원도였는데 본가랑 사이가 안좋아서 휴가얘기 안하고 인천에 있는 외가댁으로 감.
일부러 내 생일 당일에 맞춰서 나와서 외가에서 밥도 얻어먹고 용돈도 좀 받아 나왔는데 나오고 나니 할일도 없고 뭘 해도 돈도 모자라고..그냥 혹시나를 대비해 부산 내려가는 차비만 두고 나머지 전부 슬롯돌림. 근데 생일 버프인지 무려 20출 1000마감을 넘게 때려버린것. 평생 처음 맛본 큰돈으로 혼자쓰긴 아쉬워서 예전부터 알고지내던던 인천에 사는 동생 민재(가명)를 부름. 근데 이놈이 자기 여자친구 지연(가명)이를 데려오네? 나는 물론 그때가 초면이었고 어차피 돈도 널널하니 같이 놀 생각으로 환영해줬음. 매우 이뻤음 진짜 그간 만나본 주위여자 포함 제일 예뻤음. 그래도 친한 동생 여자친구니까 무념무상 재밌게 놀자하고 애들 옷도사주고 휴가나와서 군복뿐이니까 갈아입을 옷도 좀 사고 했음. 근데 민재 이놈이 자기 옷짐을 전부 지연이한테 떠넘기곤, 지연이도 그게 당연하다는듯이 끙끙대며 양손에 짐들고 돌아다님.(당시 키는163에 몸무게는 36키로, 뼈밖에없음) 아무리봐도 그냥 보통여자애한테도 이러진않겠는데 여자친구에, 이렇게 마른애한테 이걸 다넘기나 싶어 그냥 내가 좀 들어줌. 그리고 민재 차 타고 당시 예약한 숙소로 감. 애들은 나 데려다주고 집에가고, 나혼자 피시텔 잡아서 밤새 슬롯돌리며 휴가1일차를 보냄.
-2에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