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박사 첫도박 썰 3편 (완) - 이거 머지?
컨텐츠 정보
- 84 조회
- 2 댓글
- 1 추천
- 목록
본문
나간다형이 불러간곳은 기계식 파칭코장이었다
그날 나간다형님은 돈을 많이 떠고 있었다
들어가 옆에 안고는
"간다형 이거 머야 이거 나쁜거 아니야?"
"나박사야 나쁜게 아니야 나쁜거면 이렇게 문열어 놓고 들어와도 돼겠어 넌 그냥 형하는거나봐 좀만 더하나 술먹으러가자"
그 소리애 난 그냥 옆에 안자 구경만 하고 있었다
그때 말끔이하게 옷을 입던 사람이 나와서는
"지금부터 이벤트 종삼바 따블배당 갑니다 따블배당 앞으로 30분 따블베당"
무슨 얘기인가 하고 있는데 나간다 형이
"나박사여 형이 돌줄테니까 내옆에서 이거 돌려 큰거 나오면 형이 챙겨줄께"
그러면서 20만원을을 줬다
'아거 머지? 우선 해보자 큰거 나오면 챙겨준다니까'
삐리릭 쿵
삐리릭 쿵
삐용삐용~~~~
내꺼 기게에서 요란한 소리가 나고 있었다
"야 박사야 너 터졌어"
"뭐가"
암것도 모르고 기계를 보니 중앙으로 삼바 한줄이 맞아 있었다
그랬다 종삼바 이벤트는 한줄로 삼바 맞은면 베탕의 2두배를 주는 이벤트 였던거다
"이 새끼 잘하는데"
나간다 형 어깨 툭툭 치며 부장을 불러 처리를 했다 그리고는 20만원을 현금으로 주었다
"나가자"
난 그날 처음 소공동 (북창동)을 가보게 되었다
물론 나간다형이 다 쏘는 거였다
그리고는 코리아나 호텔로 다시가서 유명했던 터키탕까지 다녀왔다
그리고는 집에와서는 나간다형이 하는 파칭코
'이거 머지? 궁금하네'
이 생각이 몇일동안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이게 시작이었다
관련자료
댓글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