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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나박사 첫도박 썰 2편 - 처음 도박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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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 나박사 첫도박 썰 1편 - 지독한 악연 > 자유게시판 | 슬롯나라 - 제휴 카지노 사이트 순위, 최고의 온라인 카지노, 슬롯사이트 추천 BEST 12, 카지노 슬롯 커뮤니티 (slotnara2.com)



1편에서 만났던 형님 


앞으로는 그 형님을 나간다형님이라고 지칭하겠다


나간다 형님 무리와 피방에서 지낸 우리 무리는 금세 친해졌다


같은 게임을 한다는 동질감도 있었지만


결정적으로 리니지를 하게 되면서 급격히 친해졌다


초창기 리니지는 정말 가난하게 게임을 했었다


말섬하나 있던것이 본토가 나오면서 급격하게 성행을 허였고


게임사의 재화는 사용하기가 너무 아깝워 했고 열심히 모으기만 했다


그때는 DK혈은 허접이었고 데포로쥬의 최고는 30인의 용병단이었다


촐기 하나 먹지 않았으며 셀로브를 잡으면 20원 내외로 아데나가 떨어지던 시기였다


각설하고 그때 나간다형님들과 우리는 모두 스타에서 리니지로 넘어와서 게임을 할때이다


나간다 형님과 형님 친구들은 같이 게임을 하다 밥시간 되면 나가서 밥도 사주고 술도 사주고 했었다


IMF 배고픈 청춘들 머가 있겠는가


그 형님들과 놀고 꽁술도 먹고 하는것이 좋았다


그러면서 난 나간다형님의 리니지 캐릭터를 대리를 해주게 되었다


리니지 대리를 하는 날은 술도 사주고 피방비도 내주고 


돈이 넉넉히자 않았던 20살 청년인 나에게는 구세주가 등장한것이었다





헌데 나간다형님과 친구들 먼가 이상했다 특정한 일도 하는것도 아니었다 대리 시키면서 2 ~ 3일에 한번 정도 겜하러 왔었고 머하는 지는 몰랐었다


그런던 어느날 PCS로 한통의 전화가 온다


"나박사야 머하냐 피방서 내꺼 돌려라"


"네 간다형 나 완전 열심히 한다니까"


여느때와 같이 오늘도 꽁술에 잘 놀겠다 싶어 피방서 열심히 겜을 돌리고 있을때 다시 전화가 온다



"나박사야 여기 시청인데 좋은 술 사줄테니까 넘어와 피방비 달아놓고"


"형 부천 시청 거기 머있는데"  ( 참고로 나박스는 그때 부천살았었다. )


"야 부천 말고 서울 시청으로와 기간 막힌 술사준다니까 서울 시청 코리아나 호텔로 와"


'ㅇㅋ 좋다 꽁술에 기가 막힌 술이라 얼른가자'


생각하고는 바로 서울 시청으로 전철을 타고 바로 갔다


그때 나간다 형이 오라한데가 지금 코리아나 옆 골목에 있던 기계식 파칭코 가게였다


삐리릭 ~~~ 


촤르륵~~~


띵동띵동~~~


등 현란한 소리가 있더 파칭코 장에 처음 발을 들여 놓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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