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여군하사랑 사귄썰 (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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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15년 전에 있었던일입니다. 쓰기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난 해군을 입대했고 직별은 조리병이었음
나는 함정생활을 했는데 (군함안에서 먹고자고하는거) 보통 6개월 정도 배를타면
육상근무로 2차발령을 나가지만 난 군번도 잘풀렸었고
짬도 빨리차서 포상휴가도 받는겸 앵카를 박았음 (배타고 전역한다는 서약)
아무튼 무료한 군생활을 보내던중 당시 상병 거의 말호봉쯤 초임하사들이 전입을왔는데
여군이 5명정도 들어왔고 남군이 2명정도 들어왔음
지금은 바꼈다는데 나때는 초임 하사가 영내생활 (출퇴근x 병사랑 똑같이근무)를 1년인가 2년을 채워야
영외로 바껴서 출퇴근이 가능한시점이었음
군생활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영내에 있으면 진짜 못생긴거만 아니면 여군하사가 이뻐보임
그런데 이번에 들어온 여군 하사 한명이 진짜 너무이뻤음 너도나도 와와 할정도로 이뻤고
나도 너무 이쁜 나머지 관심이 가기 시작했음
본인은 직별이 조리라서 나름 사람들이 먼저 다가와서 좀 잘해줄려는게 있을정도로 ..
갖혀있다보니까 먹는걸로 사람을 꼬시는게 가능했음
특히 그 이쁜여군이랑은 같은 부서라서 빠르게 친해졌고 맨날 부식창고에서 먹을거 챙겨주면서
빠르게 친해짐 (알고보니 나이는 나보다 한살적었고 사는곳도 가까워서) 더 빨리친해짐
친해지면서 이것저것 알게됐는데 얘도 영내생활이라 계속 배안에만 있어야하니 외로움도타고 맛있는거 먹고싶고
나가고싶고 나랑 입장이 똑같다며 서로 공감대가 많았음
2편에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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