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밑바닥 20대 중반에 15일간 노숙한 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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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라 가독성 좋게 쓰는게 어렵습니다 행님들
음슴체로 가보겠습니다.
때는 2022년 11월 슬슬 패딩을 꺼내입는 사람들이 보이는 시기였음 난 당시 따릉이 ( 킥보드 ) 충전소 알바하고 있었는데 ( 따릉이 충전소 알바 개꿀입니다 행님들 사람 구하는거 보이면 바로 지원 하십쇼 )
하루 9시간 근무 중 실제로 일하는 시간은 한시간?
정도 밖에 안되고 나머지는 노트북 가져다 놓고 하루죙일 게임하고 유튜브만 봤음
근데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한달 넘게 겜하고 유튜브만 보니까 그것도 슬슬 질리기 시작하는겨
그때 당시 단도한지 1년? 좀 넘어가는 시점이였는데
혼자 있는 공간에 할것도 없고 준내 심심하니까 다시 슬롯나라에 접속하게 됬지
근데 씨벌 하필 그때 당시 유행중이던 게임이 문백 이 씹년들이였던거, 보기 좋게 월급 가져다 박고 소결, 콘텐츠 현금화 다 가져다 쓰고 핸드폰이 정지당할 위기에 처했지.
근데 여기서 한번더 도박 걸리면 집에서 쫒겨날것만 같은 느낌이 막 들기시작해서 부모님 자는 시간에 몰래 안방에서 핸드폰을 슈킹해서 소결, 컨텐츠이용료를 막 댕겨서 시드를 만들기 시작했음 그리곤 이용내역 문자 삭제, 114. 번호 차단 ㅋㅋㅋㅋㅋ 그냥 개씨발 호로자슥 그 이하였지 그냥 짐승새끼...
결과는 당연히 오링 그때 당시 79,해변,50, 메가 등등
썼던 거 같은데 전제휴 한번 이긴 적 없이 다 꼬라박고
살자 충동을 막 느끼고 있던 그때 한가지 빛이 보이기 시작했음
아부지가 30년차 배관공으로 팀장으로 있는데 안동에 있는 축산물 공판장 신축 현장에 갈 생각 있냐고 물어보시더라고 조공 단가가 17이였음 싸발 그냥
말도 안되는거지 연장 좀 뛰고 빨간날 좀더 일해서 35공수 채우면 한방에 빚해결 되는거자너
아부지한테 바로 따라가겠다고 말하고 개꿀통 따릉이 충전소는 그만둔다고 말했지 그때까지만 해도
6개월만 현장일 하면서 빚 갚고 해외여행 다닐생각에
행복회로 오지게 돌리고 있었는데 그게 나락의 시작점일지는 몰랐지.
2편 계속
핸드폰으로 쓰는거 더럽게 힘드네요..
화이팅 해서 써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