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엄마한테 자다깨서 쌍욕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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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년전쯤인가
친구가 안 좋은 목소리로 전화옴
호적 파일거같다고
뭐 때매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가게하면서 도박으로 다 말아먹고
어머니가 가게 와서 통장거래내역 뽑아오라하고
아버지까지 퇴근하고 와서 ㅈㄴ싸웠다함
어떡할라고 그러냐 대체 얘기하다가
한번만 도와달라해서 나도 돈 없다고 하니까
사실 준삼이 대신 입금해준거라고 말하면 안되냐고
해서 야 씨발 절대 안된다 하고 알았다 하고 끊음
자는데 모르는 번호 전화 존나와서 받으니까
준삼이 이 새끼야 우리 아들 살살 꼬셔서
어쩌고 씨발 저쩌고
죄송합니다만 20분 하다 끊고 뽀찌 30받음
20분의 고통이 30으로 치유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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