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다 야발뇬아 (베트남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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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들은 알겠지만 지읒이는 인생 최대치
작년 초쯤 돈을 미친듯이 많이땀
알만한 분들은 아시니까 패스하겠음
반절정도 말아먹고 베트남으로 여행을 가게됌
원래 목적은 여행겸 돈벌이 수단을 알아볼려고 오는거였음
원래 해외를 한번도 안나가본 쫄보 지읒이는 지인과 친척이 이미 베트남에서 정착해서 살고있기때문에 처음으로 해외를 도전하기로함
그래서 통장에 캐시 빵빵+5만달러를 챙겨갔기때문에
돈이 많으니까 솔직히 두려울게 별로 없었음 그 시절은
부푼맘을 가지고 비엣남에 도착함
지인 픽업을 받고 숙소로가서 짐 정리를 하고
본격 유흥을 다 즐겨보기로함
린체리,풍투이,민땀,다이남,한인업소,레탄톤 바, 한가라,벳가라,중가라,클럽, 풀빌라 파티 등등 안해본게 아예 없다고 자부함
그러던중 클럽중에 러쉬라는곳을 가게됌
어느때처럼 샴페인과 위스키를 잔뜩 시키니 vvvvip취급을 받음
하지만 거기서 사진속 이년을 만나게됌
여자 이미 뒤지게 많이 만났지만
거기서 댄서로 일하던 여자애였음
얼굴은 그냥 이쁘지한데 원래 딴데도 다 이쁜애들 많음
하지만 목소리와 나를 불끈불끈하게 해주는 댄스가 나를 이끌어버림
첫눈에 반했다 이건 아닌데
그날 내 파트너처럼 댄스 시간만 아니면 혼자만 내 옆에와서 대화를 하고 알아감
자연스럽게 잘루 아디 교환을 끝마치고
헤어지게되는데,,,,,
집에와서 한시간뒤 먼저 연락이 옴
어디살어? 여행온거야? 잡담 등등하다가
심심하다고 하는거
그래서 같이 밥이나 먹을래?
번역기 존나 돌려가면서 채팅을 이어감
그래서 새벽 4시에 만나기로 약속을 잡고 마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2부에서 ㅡㅡㅡㅡ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