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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호구놈의 병신같던 연애 썰 - 2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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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첫사랑이라 믿었던 그년과 헤어지고 

친구의 소개로 한여자를만남..


이년 또한 내가 사는곳과 버스로 1시간거리.. 차로는 40분거리...

그년 만나고 3일만에 연애를 시작했고..아마도..내가 일하는 동안 

30일중 28일은 그년을 보러간 듯함..

 

쨋든.. 그년과 그렇게 사랑을 시작했고..행복했음..좋기도했지만..

달라진 내 모습에 내가 놀랄 정도로..시작이 꽤 좋았음.

하지만..그년과의 사랑도 어긋나기 시작했으니.. 그녀가 친구들과 나이트를 감..

나는...노는것에 대한 구속은 없었다고 자부 할 수 있을 정도로 풀어주는 성격임..

허나.. 그년은.. 그런나를 두고.. 나이트를가서 부킹을하고.. 가명까지 써가며 연락처를줌..


그걸 내가 알게됐고.. 화가 났지만..차근차근 이야기를하고 잘 풀었음.. 다신 안그러겠노라고..

다짐하며.. 허나..제 버릇 개 못 준다고 할까? 그년이 그렇게 몇 번을 나한테 걸렷음에도.. 

친구들만 만나면 가게됨..그냥 뒀음.. 사건이 터짐...그년이보고싶다는말한마디에 

저녁 10시에 차를 끌고 그년한테 감..

 

그년 집 앞에서 10시부터 새벽5시까지..기다림..안 들어옴...뚝배기가 열려서 

다시 집으로 왔고..그년에게 카톡을 보내.. 핑계대지 말라고 해도 해도 너무한다고..

아무튼 그런 식의 화를 카톡으로 보내 놈.. 그리고 집에 와서..잠이 도저히 오지 않아 멍 때리고 있는데

연락이 옴..미안하다.. 나이트에서 싸움이 났다는 둥..어쨌다는 둥.. 이런저런 핑계를 늘어놓는데..

 

내가 됐다고 핑계대지 말고 니 맘대로 하라고.. 더이상 할 말 없다고 나 지금 연락하면 

욕 나올거 같으니 나중에 연락하자고 함.. 그런 나에게 그년은 아침에 첫 차 타고 온다고 함..

오지마라..얼굴보면 화가날거 같다.. 그랫는데도 그년이 찾아옴.. 

어쩔수 없이 커피숍으로 갔고..이야길 함.. 답답하고 속상하고 화나고 어찌해야 할지 

몰랏지만.. 그동안 감춰왔던 마음을 이야길했음.. 그리고 그년의 핸드폰을 보게 됐는데

그날 내가 떠나고 5시반 경..집엘 들어갔고..

 

나이트에서 만난 남자들과 친구들과 술을 마셨고... 5시10분쯤 헤어져 거기에서 만난 남자가

집을 대려다 줌..(함께 간 친구들과 한 카톡 내용 확인)

그걸 보는순간 어이도 없고.. 할 말도 없고.. 화만 내고 있었는데.. 그년이 벌벌 떨면서...

날 보는 눈이 풀려가고있었음.. 그런 그년을 보며... 내 화를 억누르는데.. 그년이 무서워서

못 있겠다.. 그냥 가겠다.. 할 말이 없다 하는데... 주저 앉히고.. 내 할 말 다했음..

 

그리고 그년을 데리고 나왔고..힘들어 보이는 그년을 데리고 누나집으로 감..(집 비어 있었음)

누나 집엘가서.. 이야길 차근차근 다시 했고.. 난 또 병신처럼 그년을 달래줌..

내가 미안하다...내가 이해심이 없었다... 그렇게 울던 그녀를 달래주고..

집에 가서 우리 가족들과 함께 식사도 했음.. (병 to the 신)

(그이후 몇 번 거짓말을 하고 나이트를 방문함...)

 

그런 일이 있고 난 후..또  어찌어찌해서.. 그년이

두 아이의 엄마였다는 사실을 알게 됨.. (결혼하지 않고 아이만 낳고 살았음)


나는.. 그일을 알았고.. 약간의 충격에 빠짐.. 이건 어쩔 수 없었음.. 나한테 숨겼으니까

그년에게 물었고.. 그년은 말하기 싫어 하는 것 같았음.. 그년이 말해주길 기다려 주겠다 했고..

그 당시 그년이 아파 병원에 입원해있었음.. 난 그년이 말해주겠다 오라 했고 갔음..

 

그년과 이야길 했고.. 난.. 그년에게 다른거 하나 묻지 않았음..단지.. 내게 왜 숨겼냐..

날 못 믿었냐.. 이 물음 뿐.... 그녀는 말하게 되면 떠나버릴까 두려워 말하지 못했다 함..

난 또... 그런 그년이.. 그년에 눈에서 흐르는 눈물에 병신처럼 가슴이 아파옴...

 

괜찮다..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나한테 그게 무엇이든 숨기지 마라.. 널 버리지 않을테니..

내게 거짓말만 하지 마라.. 지금... 숨기는게 있으면 다 말을 해라.. 그래야 내가 네게 화내지 않고

널 이해할수있지 않겠냐 했음.. 그년은 이제 숨기는게 없다고 내게 말을 했고..

 

이해 할 수 있는 부분은 내가 이해를 하겠다.. 그러니 거짓말만 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을 하며 일을 마무리 지음...그리곤 그년에게 어떠한 일이 생겨도.. 

너한테 네 과거일 꺼내지 않겠다 다짐했고.. 난 그 다짐을 지켜옴..


그러던 중.. 또 얼마가 지나지 않아..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됨..

그년이 두 아이의 엄마...그러니까 아이 아빠가 아닌..그 아이 아빠와 헤어진 후..

다른 남자와 결혼을 했다는 사실을.....내게 또 숨기고 거짓을말한거였음....

 

난 또다시 그년과 이야길 했음.. 제발 나한테 왜그러냐.. 다 말하라 했더니 왜 또 숨기냐..

거짓말 지겹지 않냐.. 내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냐.. 제발 있는거 다 말해라..

라고 사정하고.. 부탁하고.. 빌고.. 눈물까지 흘려가며..그년에게 대화를 청했음..

 

그년은 이러 저러해서 이렇게 됐다고 내게 설명을 해줬고.. 난 또.. 병신처럼..그년을 달래줌..

그래.. 날만나기전일이니까.. 내가 다 감싸겠다.. 이해하겠다 하고...

(이후 또 속이고 나이트감.....)

 

붙잡으려 하면 할수록 더 멀리가는 것을 나는 아주 잘 알기에.. 그냥 이해하고 지냈음..

그러던 중.. 직장 문제로 인해 내가 퇴사를 했고.. 이후.. 그년이 사는 곳..

그년의 집과 5분도안되는곳에 원룸하나를 얻어 이직도할겸..이사를옴...

홀로...그렇게 50여일이 지남...

 

처음 방 구하고..짐 꾸리고..방에 필요한 것들 구매해서 채워 넣고 하는데 걸린시간 1주일..

그년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그거 하나에 너무 행복했고 난 너무 좋았음..

그런 그년은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처음 일주일이 지난 후 부터..

 

역시나 친구들과의 만남을 계속 함..친한 친구들은 2주에 한번 토요일은 무조건 만나야하고

또 한주는 가족 모임...그리고 평일은 언니들..친구들..동생들과의 만남..

일주일에 최소 5일 많게는 7일동안 약속을 잡고..내겐..그러한시간들 중..

조금 남는시간에.. 날 보러옴... 50일동안 그년과 함께 식사한게 7끼....

 

참고 참고 참다..도저히 안되서.. 지인들보다 내가 소중 하지 않냐.. 

왜 내가 지인들에게 밀려 2순위가 되어야하냐.. 하소연아닌 하소연을 했고.. 

그년은..어렷을때 그런일들이있었기에.. 놀아보질못했다..

래서 이러한시간을 갖기시작 했다. .이렇게 또 변명을 함..

(예전에도 이런이야길한적이있었음.. 물론대답은 위에 써논것과같음)


그래... 알겠다 ..하지만 난 너무서운하다..라고말하고 또넘어감.. 그러던 중..

그년이 아는 언니와 약속을 잡음..그날.. 내가 일자리 잡는것도 그렇고.. 그년과의 연애도 그렇고

너무 힘이 들었음.. 그녀에게 가지마라 라곤 도저히 말을 못 하겠고..

 

언니를 만나러가는 대신 남자를 만난다든가..나이트를간다든가하면 나 너무 화날거 같다..

그러지마라..내가 변할수도 있다.. 30여분간 그년에게 말을 했고 달랫고.. 설득했음.. 

그런 그년은 웃기만하며.. 말을 안 함.. 그리고 그년이 할머님 병문안을 가는 길.. 톡을 보냈고..

 

내가 한말 한 귀로 흘리지 마라.. 부탁이다..나 그럼 정말 화가 날 것 같다 했음..

그런 그년은 나한테 내가 어찌할지 모르자나..ㅎㅎ 라고 답장을 보냈고..

난 그 말 한마디에.. 내 말을 알아들었나 보구나 하고 미친놈처럼 좋아함..


씨벌년..........................


-3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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