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돈(사채) 20곳 이상 쓰고 인생 나락 간 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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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격적으로 도박을 시작하게 된게 2018년 군대 전역 이후 시작이었음
복학 후 모든 일상생활이 ONLY 도박에 포커스가 맞춰졌고
이때부터 학자금대출, 폰깡, 내구제, 친구론, 부모님론 등등 도박자금을 모으기 위해서 어떤 짓이든 다했었음
도박에 온 신경과 집중이 쏟아지니 학업은 당연히 뒷전이고 허구한날 돈부터 빌리는 나는 서서히 교우 관계에도 문제가 생기기 시작함 일상이 거짓 그 자체인 삶이었음..
하튼 이래저래 도박을 하며 지내고 졸업과 동시에 나는 학교와 연계된 기업에 바로 취업하게 되었음
사실 뭣도 모르고 바로 취업한 것도 오로지 도박하고 싶어서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였었던 거 같음
그렇게 졸업을 하기도 전에 회사 생산관리직으로 인턴생활을 시작하였고 졸업과 동시에 정규직 채용이 되었음
여기 까지만 이었어도.. 그냥 매달 월급나오는 한도내에서 도박을 하나 싶었지만..
도박에 모든 걸 올인한 나는 몇 달도 아니었고 정규직 채용 단 2달만에 사용할수 있는 모든 신용카드들의 카드론과
2금융권을 시작으로(이때부터 벌써 1금융권 대출은 절대 안됬었음 ㅋㅋ) 햇살론 유스,19 듣도보도 못한 저축은행에 더해서 티비광고 많이나오는 산와머니 리드코프 3금융권까지 대출이란 대출은 전부 받았던거 같음..
결국 풀로 땡긴 무수한 대출+카드론 등등 도박자금은 6개월만에 결국 오링이 나고야 말고..
매달 대출이자+카드론+휴대폰 소결 정보+지인빚 등등 감당이 안되는 수준까지 와버렸고
월급은 당연히 이런 수많은 빚들을 재쳐 두고 1순위가 도박이었으니 따면 그 달은 나름 무난하게 보낼 수 있었고
못따게 되면... 이월되게 되니 그냥 상황은 점점 악화되었음
결국 뇌가 도박에 지배를 당한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없던 나는 한탕 아니면 답 없다는 생각으로....
결국 손대지 말아야 할 사채까지 건들이게 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