삥뜯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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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초등학교 4학년이였던 흑우
아침에 아버지께서
캐시충전하라고 만원짜리를 줬다
하루종일 싱글벙글
학교마치기가 무섭게 친구와
집으로 돌아오던중
교복입은 형아들이 어깨동무를 하더니
위에보면 뒤.진.다
눈깔고 따라와라 시전
내가 뒤져서 나오면
존나 쳐맞을거야 그니까
지금 돈있는거 다 꺼내
흑우의 왼쪽 주머니엔 마논짜리하나
고대로 뜯기고는 집에가서 울었다
2004년 구미 인동정보고2학년 박xx
초딩4학년 삥을 쳐뜯냐 이 개샛기야
이씻팔련아 그때 니새끼가 ㅣ
뜯어가서 겟앰프드 성기사갑옷 못샀다
문백에서 빨린거보다
니새끼한테 빨린게 더 가슴아프고
아직 내 가슴속에 묻혀있다
씻빨럼아 야차룰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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