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단독주택 공포썰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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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밖에서 혼자 오들오들 떨면서 엄마가 오기를 기다리기 시작했고
몇시간이 지난지도 모르겠어 엄마가 퇴근을 하고 집에오고 왜 밖에서
추운데 떨고있냐고 무슨일이냐고 물어봐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해
집에 아기동자 가 있다 근데 아기동자는 괜찮아 나한테 어떤 피해를 주는거도아니고
그냥 웃고만 있어 근데 여자 우는 소리 막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서 너무 무서워서 밖에서
엄마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엇다 라고 했지
그러자 엄마가 하는말이 집에 혼자있으니까 니가 무서워서 헛것을 보고 헛소리를 들은거야 라고해
아직 어려서 상상력이 풍부하다보니까 니가 상상을 하는거야 라고
근데 나는 그게 아니었거든 너무 무서웠거든 그렇게 또 아무일 없다는 듯 하루가 지나가고
내가 엄마한테 이야기를해 집에 밤에 혼자 있기가 너무 무섭다 엄마 퇴근 늦게하는데
이번주는 야근하지말고 일찍 와주면 안돼? 하고 이야기를 했고
엄마도 걱정이 되니까 알겠다 하고 야근을 뺴고 오후 7시쯤 집에 오시기 시작해
그렇게 엄마가 해주는 저녁밥을 먹고 엄마는 안방에서 티비를보고
나는 컴퓨터방에서 게임을하고 하루 이틀 지나가게되
그러다가 내가또 우는소리를 듣게되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헤드셋을 끼고있는데도 여자 우는 소리가 들려서 순간적으로
멈칫하면서 헤드셋을 벗고 엄마한테 달려가 여자 우는소리 난다고
무섭다고 하면서 그러자 엄마는 무슨말을하는거냐면서
같이 컴퓨터방으로 오게되 근데 엄마도 그 여자 우는소리를 느낀거같았어
아무말없이 조용히 듣고있엇거든 소리를 그러다가 엄마가 다락방 문을 쾅쾅 치는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왜그래 무섭게 왜 갑자기 다락방 문을 그렇게 쳐 하니까
엄마가 아무것도아니라고 이제 소리 안들릴거라고 이야기하면서 컴퓨터 그만하고 자라고
니가 게임만하니까 게속 헛소리 들리는거라고 엄마 말 안들어서 그런거라면서
아무것도 아니라는듯이 하고 그날도 지나가버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