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0원 따리가 토토를 잘함 ■ 1화
컨텐츠 정보
- 456 조회
- 9 댓글
- 3 추천
- 목록
본문
때는 바야흐로 2016년. 무더운 여름.
일도 하지 않고 노가다로 하루하루를 연명했던 보리짱.
폭염속에 노가다도 포기한 채 집에서
먹고 싸고 잠만 자는 잉여 생활을 해왔더랬다.
안타깝게도 그 없던 시절에도
도박에 빠져있던 보리짱은 늘 토토를 해왔었는데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보리짱의 분석과 찍기
실력은 지금도
그리고 8년 전에도...
개 허섭스레기였다.
용돈 타서 담배사고 늘상 만원은 토토를 걸었는데
적중하는 날보다 잃는 날이 당연히 많았다.
본인의 실력으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던 보리짱.
수많은 픽스터들의 픽을 따라도 가보았고
연승 가도를 달리는 팀.
1위팀.
잘하는 팀.
배당 낮은팀.
슈퍼스타 나오는 팀.
좋아하는 팀.
온갖 개지랄을 떨어도
낙첨과 미당첨은 그림자마냥 보리짱을 쫓아다녔고
온갖 개지랄을 떨어도
주머니는 늘 텅텅 비어있었다.
사실 그게 당연했던게
5000원 따리 보리짱은....
늘 대박만을 꿈구며
최소 8 묶음씩 혹은,
최소 80배당씩 걸었기 때문에..
씨발,
이게 될리가 있나......
하루하루를
미당첨과 낙첨. 먹싸먹싸.
그리고 절망 속에서
지내던 그에게
그토록 바라던!!
꿈같은 일이 벌어지게 되는데..... !!! 두둥탁
바로 보리짱 인생에
첫번째 기회가 도래한 것이었다.
(더보기..... )
관련자료
댓글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