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난 늦은시간 저수지는 절때 안간다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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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처음부터 있었나..?
근데 저게 뭘까 생각하다가 그냥
물이 빠져서 돌이 보인거라 생각하고는
줄을 회수하고 다시 캐스팅을 했다.
20분쯤 지나니 갑자기 뭐가 툭툭치더라
와 얼마만에 왔냐.. 입질이다...
온 신경을 손끝에 집중시키고
누구보다 신중하게 낚아챘다.
근데 아무리 감아도 올라오는 느낌이 없었고
그냥 땅에 걸렸다고 생각하고는 줄을 끊으려고
하는데 뭐가 날 당기더라 그래서 난
와 앂ㄹ 얼마나 크면 땅인줄 알았노 하면서
미친듯이 다시 감는데
갑자기 거리가 쫌 있던 붕어아저씨가
나한테 미친듯이 욕을 갈기더라
야!!! 손놔 손놓으라고 !!!
씨x발새끼야
야이 미친새끼야!!!!
저 아저씨가 왜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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