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선 매칭 누나랑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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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매칭남이랑 누나가 놀리고
나는 엉거주춤 누나 먼저 차에 가계세요
하니까 왜 한발 빼고 나오게?
묻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네 일단 죽어야 나가죠 이렇게
어찌 나갑니까 ㅠㅠ 하니
누나가 귀엽다는듯이 피식 웃더라고
얼른 빼고 나와 도와줘야 하면 전화해
하길래 순간 아 도와달라할까 싶다가 아까 하셔서
힘드실텐데 무슨 ...
아니야 그냥 혼자 빼고 가자
이미친 고자놈이 그때로 돌아가면 입으로라도
빼달라할껄 싶다
뭐 그렇게 어찌저찌 한발 빼고 나와서
누나 다음 매칭 있어서 가는데 이 매칭남이
뭔가 이상해 이 일을 하다가보면 알거야 싸한 느낌이
있거든 ? 근데 올타임이라서 가격대도 비싸게 받았어
누나도 가고싶어 하는 눈치고 에이 뭐 별일 있겠어
싶은 심정에 누나를 보내드렸지
그러고 차에서 대기 타며 한숨 자고 있는데
전화가 뜨르릉 따르릉 하고 오는거야
매형 따르릉 처럼 기다려지는 전화
퇴근 전화인가 하는 마음에 일어나서 전화를 받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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