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년시절과 도박 입문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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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무도 막을수 없는 준삼이는
2지망 조금 멀리 떨어진 중학교에 입학하는데..
초등학교 친한 친구들이랑 떨어지고
혈혈단신으로 2지망 중학교 입성
개씹꼴통 중학교로 유명했는데
무서울 게 없었음 왜냐 중학교 1학년인데
키가 173~5정도였어서 또래중에서
압도적으로 큰 편이였음
초반 2~3주는 잠잠하게 그냥 반 친구들 몇명
그리고 초등학교 같이나온 친하진 않던 애들
몇몇 사귀면서 그냥저냥 지냈는데
껄렁껄렁한 무리들 중 한 놈이
나한테 갑자기 500원인가 천원을 달라고 함
갚는다고 하는데 이 때 그냥 하이바 날아가서
개 씹 두들겨 패버림
얘 무리들도 그냥 아가리 닥치고 있었는데
얘랑 친한 2학년들이 와서 나를 다짜고짜 존나 때림
딱 이 쯤에 선배개념 장착 , 선배의 힘 이런걸 깨닫고
그 껄렁껄렁한 무리애들이랑도 자연스럽게
친해지면서 잘못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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