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년시절과 도박 입문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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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이야기)
준삼이는 초등학교 저학년 3학년까지 진짜
뒤지게 괴롭힘 받음 왜소하다는 이유로
그렇게 매일 괴롭힘 받고
마음도 독하게 못 먹어서
겁쟁이처럼 학교 다니다가
겨울방학 때 친구도 없겠다
잠만 자고 만화 보고 하는데
키가 미친듯이 자람
4학년 기준으로 148정도 됐던 것 같음
체구도 커지고 변화가 일어남
마침 4학년 때 우리 아파트 바로 앞
초등학교 생겨서 전학을 갔음
근데 나는 이때도 덩치만 크지
겁 많고 다를 게 없었는데
괴롭힘 당하진 않고 싶다 이런게 컸던 듯
친구들 좀 사귀고 그냥 평범한 초딩이였는데
같은 반에 도비(가명)가 장난치다가
쓰레빠를 던졌는데 내 대가리에 꽂힘
왜 던지냐고 욕하면서 싸우다가 아가리 한대 쳐맞았는데
이성 잃고 존나 두들겨 팸
근데 이 때부터 까불까불거리는 애들이
와서 친한 척하기 시작하고
치고받고 싸워야 무시를 안하는구나라고 생각했던 것 같음
이게 마인드로 박히고 나니까
초딩 졸업할 때 까지 맞짱을 열번은 뜬 것 같음
그리고 이제 졸업하고 중학교 입학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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