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원으로 2300만원 출금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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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나라이니 슬롯썰 한번 풀겠음
3x살때 당시 쓰리노에서 웨이터를 하고있었음
그때는 슬나도 몰랐고 비제휴 한곳에서
버는족족 씨큐나인 파카이센2만 주구장창 돌렸음
그날은 목요일이였는데 유독 손님도 없고
아시다시피 웨이터는 팁으로 먹고사는데
그날따라 팁도 안나와서 새벽1시반까지 영업해서
고작 5만원을 벌었음. 집까지 택시비 만원
담배두갑 9천원 잔고가 3만원 남았는데
또 습관적으로 3만원을 입금해서 880베팅을 돌렸음
그런데 그날따라 초반부터 미친듯이 프리가 나오고
배당도 잘나온거임 진짜 오늘 날인가 싶어서
배팅금을 올렸는데 바닥점수도 고배당이 뜨고
프리도 연타가 나오는거임
그렇게 3만원으로 200을 출금하고나서
다시 50을 재입해서 2640배팅을 돌렸는데
노프리 오링.
다시 50재입 2640배팅 노프리오링
순간 눈이 뒤집힘
도박쟁이는 알다시피 200출금한 순간
내 본전은 3만원이 아니라 200만원임
본전이라도 찾으려 100을 입금해서
미친척 10560베팅을 돌렸는데
프리는 간간히 주는데 고배당은 안주고
2시간동안 시드가 100~130을 왔다갔다했음
그러다 빡쳐서 22000벳을 했는데
여기서 천만원짜리가 터짐
바로1000만원 출금을 했는데
오늘이 날이다 싶어 다시 500을 넣고
52800배팅을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바닥점수도 안맞고 프리도 안나오고
그렇게 오링을 향해 가는와중에
엽전(스캐터)4개가 뙇! 나오더니
거기서 1900만원짜리가 나왔음
어안이벙벙한 상태에서 좀더 돌리다가
1800만원을 출금
출금완료되고 통장잔고는 2300만원
도박인생중 가장 큰 금액을 따본거였음
그때시간이 아침 6시
4시간이 걸렸음.
일단 지인에게 연락했더니 100빌려달래서 빌려주고
남은잔고는 2200
여기서 멈췄어야 했는데....
이미 고액배팅 뽀옹맛에 취함+또 딸거같은 자신감에
다시또 재입 재입 재입...
딱 1시간만에 통장잔고 0을 찍게됨
그 이후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말자 다짐했지만
지금도 여전히 같은실수를 반복하는 중입니다.
절제하는 슬기로운 슬나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