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를 웃겨라 (스무도 보면서 신라면 딸딸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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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5~2006년
준삼이가 자위를 알게된지 2년차 정도 됐을때 이야기입니다..
이 시절에는 그냥 집에 아무도 없으면 조건반사식으로
똘똘이를 쥐던 준삼이였습니다.
학교 끝나고 집에 돌아왔는데 이 날은 형이 겜을 하고 있었음
나는 스타무한도전(온게임넷) 보면서 신라면 뿌셔먹고 있었음
근데 집전화 또로롱 또로롱 울리는데 형 찾길래
형 전화 온다고 말 전해줌
형이 전화 받자마자 "야 30분 정도 있다 올거니까 컴퓨터 끄지마라" 해서
알았다고 하고 바로 컴퓨터 앉아서 그 시절 유행하던 번개돌이 야1동을 바로 틈
남은시간 대략 25분 정도
최대한 빠르게 쳐야한다 하고 딸 치고 있는데
갑자기 꼬추가 진짜 벌에 쏘인거처럼 너무 따가운거임
알고보니까 휴지로 손을 덜 닦아서 신라면 스프 요도에 들어갔는데
진짜 그때 딸도 못치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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