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궁합이 잘 맞았던 3살 연상 엔조이 누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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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안녕
형들이 추천많이 눌러줘서
운영자가 이쁘게 봐주네.
발기찬 하루를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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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다보니까 결혼이라는걸 하게되더라.
원하던 원치않던 때가되었던...
정신차리고보니 식장안에서 우렁차게 대답하고있는 내모습을 보게되었지.
근데 결혼생활이 순탄치않더라.
사실 내가 와이프를 그렇게 사랑해서 결혼하게 아니라
동갑인 와이프가 나이가 차니 처가에서 밀어붙인것도 있고
나도 그래 이 정도 여자라면 괜찮겠지하고
결혼했는데.. 쉽지않더라..
결혼전부터 나는 현장 감독하는 일을 쭉 해왔고
그래서 연애때부터 장거리 연애를 하고있었지.
결혼하고 나서도 주말부부로 지냈는데
현장 바쁘면 한달에 2번 집에 갈까 말까 하는정도?
물론 나 쉬고싶어서 일있다고하고 숙소에서 하루종일 늘어진적도 많지.
그러다가 이천에 현장이 잡혔네
알다시피 이천은 쌀도체라는 하이닉스가있었고
그쪽 협력업체 공무과장으로 재직하고있었지.
그렇게 공밀레노밀레 하면서 지내던 와중에
그쪽 업무 특성상 여자들을 신호수니 화기감시자니 많이쓰는데
내가 직접 모집하고 교육하고 뭐 그런일을 했드랬지.
그렇게 구하는데 내 또래 누나 2명이 오더라.
보통 그 나이때 여자들은 보기힘들거나 아니면 유부녀라서
남편따라오거나 아니면 지인 친척 가족 따라서 오는 경우인데
이 사람들은 누구 소개도 아니고 그냥 밴드에 올려진 공고보고 나한테 연락을 준거더라고
코로나 시절이라 외국에서 여행관련일하다가 못하게되었고
한국에 들어왔는데 그 나이때에 한달에 400벌이 하는게 저녁일 아님
좆빠지게 2교대 공장말고는 없던 시절이라 우리현장까지 오게된거더라.
처음에는 여자로 보이지도 않았어. 당시에 만나던 애인도 있었고..
그냥 일 잘하는 또래누나들이라고 생각했지.
그때 따로 연락하던 여자얘가 참 이쁘고 몸매좋고 성욕많고 뭐 그랬는데
나도 유부남이라 떳떳하지않은 만남이지만 그 여자얘도 공식적인 남친이 2명있을정도로
보통은 아닌년이라서 그렇게 만남을 이어가다가 결국 헤어지게되었지.
상심할것도 없고 그렇게 지내는데 일하러 온 애들중에 내 또래들이 몇있어서
자주 어울렸고 자연스레 그 누나들도 같이 어울렸지.
근데 형들 그거 알아? 노가다에서 쫌만 젊거나 아줌마더라도 이쁘장하게 생기면
남자들 술안주감이 되는거.. 지들끼리 쟤는 내꺼네 너는 쟤하라고하고..
솔직히 나도 공사판에서 오래있었지만 저질들이 참 많다.
그렇게 어느 순간 그 누나들이 40대초중반형들 딸감으로 전직하고
그게 소문나기 시작하면서 현장분위기가 씹창나기 시작했지.
대표님이 나한테 언능 수습해라 이거 경찰까지 올라가면 우리 망한다고 해서
부랴부랴 누나들하고 식사자리 잡은다음에
일련의 사태에 대해 회사에서 지원해줄수있는건 다 하겠다.
그리고 다른업체를 가고싶으면 내가 직접좋은자리 알아봐주겠다 이런식으로
협상 아닌 협의를 보고있었지.
그렇게 술 마셨는데 코로나 시절이다보니 영업제한에 걸려서 갈곳도 없고
그 누나들이 방잡아놓은곳으로 가서 엄청 퍼마시고 대리불렀는데
대리가 안잡히더라.. 그렇게 그 집에서 하루를 보내고
그 다음날부터는 많이 친해져있더라.
그렇게 술도 마시고 다같이 어울려 지내기를 반복하는 와중에 일이 생기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