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 치질수술 경험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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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첫똥의 파괴력
고통게이지 맥스를 찍은 나는
원래느꼇던 고통들은 장난스럽게 느껴졌고
입원실로 돌아와 진물과 피로 얼룩져있는
기저귀를 갈아끼웠다.
담배를 필때마다 참을 수 없는 방구로 인해
까치발이 자연스레 들렸고 그때마다 기저귀에
진물과 피가 얼룩지는게 너무나 싫었다.
나오기전에만 고통스러울뿐이지
나오고 난 뒤에는 아주 시원하게 느껴진다.
아직까지 내 돈꼬의 평수가 작은탓인지
방구소리는 피식소리를 내었고
연달아 오는 방구신호.. 첫똥을 겪은 나는
아주 대담하게 힘을 줬다
그 순간 싸늘한 느낌이 들었고
평소와는 다른 방구소리에 당황했다.
난 곧장
이자세를 취한 후 화장실로 가서 확인해보니
기저귀엔 응가하나가 놓여있더라
아주 줫같더라
쾌변을 죤나게 처마신탓인지
시팔 제대로 느껴지지도 않는데
이게 똥인지 방구인지 빠른판단을 해야했고
기저귀는 항시대기로 필수장착이다.
혹여나 독자중에
참으면 되는걸ㅋㅋ이라는 멍청한 생각은 하지마라
니들도 수술해보면 이 돈꼬는 더이상 내께 아니라는걸
느낄 수 있다.
3일간의 고생끝에 난 일을 해야해서
퇴원하기로 마음먹는다
내겐 더 이상 무통주사도 엉덩이주사도 없을것이며
진통제하나만으로 버텨야하는 사실이 두렵지만
어쩌겠냐 일을 해야 돈을벌지..
퇴원하는 날
계산을 다 하고 차에 타는데 방구가 또 나온다
쾌변 푸룬주스의 효과는 대단했고
역시나 난 기저귀에 지렸다
하지만 난 더이상 아다가 아니다
난 이미 지려봐서 대수롭지않게
화장실로가서 기저귀를 갈았고
이젠 해탈했다.
일주일만 지나면 괜찮아 진다는 의사 개소리는
믿지마라 최소 이주간은 똥쌀때마다
발할라를 외치는 너의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고
편의점에가서 날개 위스퍼 대형을 사는 너의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똔꼬가 좁아진 탓에 똥이 얇게 나오는데
최소 3개월정도가 지나면 어느정도 넓어진 평수에서
수월한 응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남자는 태어나서 세번 운다는데
첫번째는 치질때문에 의사와 간호사에게 개통당할때고
두번째는 치질 후 첫똥을 쌀때이며
세번째는 빤스에 생리대를 부착할때라고 생각한다
똥꼬관리 잘해라
개통당하고 쳐울지말고
치질수술 앞두고 있다면 수술 후
쾌변 식이섬유는 꼭 먹고
첫똥쌀땐 엉덩이 주사 꼭 놔달라해라
진짜 디진다
생리대는 좋은느낌이 짱이다
다들 매운거 술먹는거 조금 조절해서
건강한 돈꼬관리하자!
방심하지마라 언제든지 당신도 치질에 걸릴 수 있다
슬나인들의 건강한 돈꼬를 위하여 여기서 글을 마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