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 치질수술 경험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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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항문전쟁을 위하여
4신기 무통주사, 엉덩이주사, 좌욕기, 진통제
준비완료
아까먹은 쾌변 3병의 효과가 나타났다
경건한 마음으로 간호사에게 가서
신호가 왔는데 주사한발 놔달라고 하였고
주사를 맞고나서 1사로 화장실로 들어갔다.
좌욕기에 따뜻한물로 응꼬를 풀어주었고
과감하게 힘을 주었다.
역시나 아직 내 장속에는 딱똥이 남아있었고
온갖 진통제를 사용했지만 모든 고통을 덜어내기엔
한계가 있었다.
좌욕기물을 갈아가면서 한 20분동안 딱똥4개정도를
뺐던거 같다. 쾌변의 효과 였을까
배에서 부르륵 소리가 났고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이제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보스몹의 등장이였고
무통주사를 꾹 누르며 온 힘을 응꼬에 집중시켰다.
수술 후 좁아진 나의 돈꼬.. 약해진 괄약근의 힘으로는 거대한 구렁이를 상대하기엔 역부족이였다.
물은 핏빛으로 물들어갔고 엉덩이 주사의 효과도
점차 사라져갔다. 마음같아선 돈꼬에 손가락을
넣어서 분쇄시키고싶었지만 사내대장부로써
내 손가락으로 내 돈꼬를 개통시키는 짓거리만큼은
용납할 수 없었기에 미친듯 힘을 주며 구렁이를 밀어냈다 이제까지와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파괴력10 정도의 고통을 느끼고나서야
구렁이의 머리가 세상과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씨팔 내 응가가
이런 눈사람 모양일거라곤 상상도 못했고
대가리를 뺏는데 미친 몸뚱아리가 더 큰
진분수 스타일의 응가였다.
그래도 조금 늘어난 나의 응꼬는
수월하게 머리 가슴 배로 3번에 걸쳐 빼냈고
전쟁을 끝마친 나는 바로 좌욕기에 앉아 눈물을 머금었고 신호가 올때마다 이런 전쟁을 해야한다는 사실에
두려웠다. 침대로 돌아와 앉아있으니
간호사가 배변 성공하셨냐고 묻더라
그래서 기절할뻔했다고 그래도 성공했다하니
칭찬을 해주더라 잘하셨다고 씨팔 살다보니
똥싸고 칭찬을 받네 죤나 갸쪽팔린다 진짜
이새끼 존나 엄살떠네라고 생각할 수도 있닼
니들이 아는 그 고통이랑 정말 다르다...
나도 웬만해선 고통 잘 참는편인데
정말로 이 돈꼬는 생소한 고통이였고
시팔 두번 다신 이 수술을 마주하고싶지도 않다..
쓰다보니 왜캐 길어지노
다음편 결말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