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 치질수술 경험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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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이 무통주사는 뭐지 그냥 알아서 주입되는건가?
그냥 그렇게 생각했고
병실의 지루함을 이겨내고자
풀카에 50입금 후 씨큐 손흥민을 돌렸었다
오링이 다가올때쯤 되자 고통이 시작되었고
왔구나...
거즈같은걸로 동꼬까지 꽉 막아놔서
알수없는 불편함과..
마치 누가 내 돈꼬에
멘소래담을 쳐 바르고 꼬집는 느낌이 함께 느껴진다
근데 중요한건 10분이 지나고 20분이 지나고
단 한순간도 고통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씹할 시간이 흐를수록 고통은 더욱 커져가는데
이 미친 도트 데미지는 날 1초도 가만두지 않고
지속적으로 괴롭혔다
옆에아저씨가 아프면 무통주사 버튼을 누르라길래
시벌 이게 패시브가 아닌 액티브란걸 이제서야 알았고
빌어먹을 간호사는 왜 이걸 알려주지 않았는지 죤나
미웠다...
난 무통주사 버튼을 꾹 눌렀지만 죤나 점화걸렸는데
회복이 되겠냐? 순간의 고통만 조금 치유될뿐
그래서 난 마린으로 빙의하여
죤나게 연타를 했지만 한번누르고나면
30분 쿨타임이 있더라 씨퍌.....
30분이 죤나게 길었고 난 쿨타임 돌면
바로바로 사용했었다..
이때만큼은 이 신선한 고통으로 슬롯생각보다
빨리 30분이 지나 이 무통주사 버튼을 누르고싶은 마음뿐이였다.
대여섯시간 죤나 고통에 시달렸더니
그래도 좀 익숙해졌는지
전날부터 금식으로인해 배가 고팟지만
내일부터 밥을 준단다...
내일되면 이거보단 덜 아프겠지 라는 생각으로
잠에 들었다.
아침이 되었고 난 첫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병신... 이 먹은게 소화가 되어 똥으로 만들어지고
똥을 쌀때 고통은 생각도하지않고 싹 비웠다.
허접한 반찬이지만 죤나 맛있었다...
무통주사를 쿨이돌때마다 누르며 버티고있는데
의사하고 간호사가 들어오더라
엎드리라네..
그라곤 바지를 벗기더니 똥꼬를
활짝 열어보고 모양이 예쁘다며 조롱을 한다...
그라곤 소독한다며 동꼬사이를 닦아주는데 진짜
씹하류ㅠㅠㅠ 너무 수치스러워 죽고싶었다
바지라도 올려주던가.. 주섬주섬 기저귀와 바지를
끌어올리곤 오열했다
이땐 알지못했다 진정한 고통은 첫똥을 본 후라는걸..
3탄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