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명 머리털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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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슬나에서 제일 놀림 많이 받는 2가지가 있습니다.
1번은 나이많다고 놀림을 받습니다... 이건 막을 방법이 없어요
2번은 머리털빠졌다고 놀립니다. 머리털 빠지는건 막긴 힘들지만 늦출 수는 있습니다.
오늘은 형님들의 머리털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드리려합니다.
보통 바르는 약과 먹는 약으로 구분 되는데요.
오늘은 이약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여성 회원분들과 남성 회원분들
양쪽에 다 해당 되는 팁이니 모두 보셨으면 합니다.
1.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
제일 유명하죠 프로페시아 이 약의 기전은 DHT호르몬이 많아지면
탈모가 진행이 되는데 그 호르몬을 줄여서 탈모를 예방해주는
방식입니다.
탈모가 진행 될때 머리털 굵기가 줄어들어서 모공에서 탈출하는데
장기적으로 이약을 복용하시면 머리털 굵기가 굵어집니다.
하지만 치명적 단점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남성호르몬을 줄여주다보니
성욕이 줄어듭니다...근데 사실 머리털 다뽑히고 나면 성욕 쓸곳도
없으니 그냥 먹고 머리털 지키세요..
2.두타스테리드
이약은 위에 프로페시아와 같은 방식으로 탈모를 늦춰주는 약인데
남자한테 효과가 프로페시아보다 더좋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단점은 부작용이 더 쌥니다. 여유증,우울감,발기부전 옵니다.
하지만 머리털빠지면 저거 3개보다 여자 못만납니다. 그냥 드세요.
3.미녹시딜(바르는 타입)
미녹시딜은 원래 고혈압 치료제를 개발하다 복용할때 다모증이 생기는
부작용을 발견해서 적정용량을 찾아서 탈모약이 됐습니다.
미녹시딜은 수염 잘안나는 남자들이나 이마 헤어라인 많이 비어있는 여성분들도
많이 사용하시는데 제가 수염 좀 길러서 여자꼬셔볼라고 발라봤는데 효과는
좋습니다. 다만 피부가 엄청 말라서 트러블이 좀 나더라구요 ㅠㅠ
또한 부작용으로 쉐딩효과라고 기존에 모낭이 얇았던 털들이 빠지고
새롭게 굵게 나는데 그때 머리빠짐이 심해서 끊는분들이 계시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피에 원래 트러블 많이나시는분들은 사용 안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미녹시딜이 좋은점은 여성 남성분들 모두에게 효과가 있는데 여성분들은 2~3퍼
남성분들은 5퍼 함량인것을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4.스피로놀락톤(여성전용)
이약은 부작용이 혈압쪽이라 의사상담을 받고 치료에 사용하셔야합니다.
여성분들은 그냥 가발써도 남자 꼬실수있으니까 너무심한거 아니면
그냥 미녹시딜 사다 바르세요.
형님들 오늘은 머리털 지키는 방법을 알아봤는데요 사실 다양한 부작용이
존재합니다. 근데도 머리털을 지키려고 부작용을 감수합니다.
이유는 하나에요 머리털이 안나면 그 부작용들이 없어봤자
결혼 못합니다. 머리털 지키시고 추천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