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도벽으로 법원갔다온썰[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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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딩학교때 촌동네살았엇음
친구들이랑 학교끝나면 문방구앞
아지트(페창고)에서 담배피고 놀곤했음
담배는 어디서났냐?
편의점에서 홈침
촌동네라서그런지
나이드신 할머니가 사장님이셨음
라면물 바닥에 일부로 엎지르고
사장님 부르면 카운터에 텅비자늠
그때 1명이 몰래 담배홈치고그랬음
지금생각해보면 알면서도 모른척해주신거같음
어느날 아지트에서 담배를피는데
배가고푼거임 돈은없고
그때 친구1명이 문방구 뽑기통안에 동전있지않냐
존나많을거같은데 홈쳐다가 뿌시자라는 말을함

(뽑기통 이렇게생김)
솔깃해서 1명이 망을보고 2명이 뽑기통을들고 아지트로 향하는데
갑자기 뒤에 어떤 사람이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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