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성xx 당하는 애비있는 노도 만난썰.(부제.동생도 따먹음)-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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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ㅅㅅ한 삶을 지내고있는데
동생 대학등록금을 내야하더라..
당시에도 대학등록금 대출 잘되어있어서 그걸로 여태까지 등록금냈는데
이게 대출및장학금 이런거 저런거 신청할려니까 부모 서류가 필요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냥 빌려주겠다고해서 빌려줬음.
여자얘는 당연히 좋아하고..
하루는 나한테 술 한잔하다고 하더니..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내가 여름이고 하니까 동생데리고 바람이나 쐬러 해외나 갔다올까
나도 필리핀에 볼일좀 있고 하니까 셋이 같이 가자.
하니까 펑펑울더라.,. 그러더니 갑자기 내 앞에서 무릎꿇고
자기가 스스로 무릎꿇은거 처음인데
나랑 같이 살고싶다고.. 본인이 저녁일해서 더러운년(?)이라고 욕해도 좋은데
오빠랑 계속 살고싶다고 하더라..
나도 어린기도했고 애가 딱해보여서
이런거 하지말라고하고.. 이제 저녁일 하지말고 정상적일 일 찾으라고
뭐라도 하면되는거고 자립할때까지 내 힘닫는데까지 도와주겠다라라고했지.
그날 저녁에 동생한테 이런저런 얘기했나봐
동생도 다음날 아침에 밥먹고 테라스에서 담배하나피는데
조용히 나한테 오더니
형부 언니한테잘해줘서 고마워요 언니가 행복해하니까저는 정말 좋아요
제가 잘할꼐요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쓸데없는 소리하지말고 공부나 열심히해서 장학금이나 받으라고
너 장학금받으면 내가 해준 등록금 받은셈 칠테니까
공부나 열심히 하고 필요한거 있으면 삼촌한테 언제든 이야기하라고
(내가 스스로 삼촌이라고 칭했음.. 스스로 형부라고 하기엔 낮간지럽고 오빠라고도 좀 그렇고해서..
웃긴건 5살 밖에 차이안남 ㅋㅋ)
생각이 많더라..
나도 좋은대학나온것도 아니고
지저분한게 살았는데 내가 누굴 가릴처지인가 싶고..
그냥 이대로 살까.. 이런생각이 들었는데.......
여자얘가 이제일 구하겠다고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중졸인 여자얘를 어디서 써줌...
하다못해 화장품 판매직도 안되더라...
그러다가 콜센타 갔는데 거기 남자상사라가 노골적으로 치근덕돼서
그만두고.. 그렇게 한번 두번 깨지니까 얘가 멘탈이 나가더라고..
그래서 그러면 검정고시부터 보자 지원은 내가할테니까 하나씩 해보자 하니까
갑자기 오빠가 뭘 알아 하면서 승질내더라..
그때부터 나랑 말도 안할려고하고
본인 혼자 힘들어하길래 시간이 필요할것 같아서 좀 냅뒀어..
그렇게 일주일정도 지났나? 갑자기 나한테 다시 저녁일을 하겠다는거야
이게 뭔 개소리인가 싶어서 돈이 부족한것도 아니고 왜 그러냐 하니까
본인이 너무 한심하고 오빠한테 너무 기대는게 싫어 이러길래
그건 아닌것 같다. 아니면 나도 지금하는거 슬슬 안되는거 같은데
이걸로 같이 장사나 하자니까 아니래 그리고 예전 일하던 삼촌한테 연락왔는데
필드뛰지말고 뒤에서 서폿이나 하면 뭐 시급으로 만원준다고..
(당시에 노도 시간당 2.5 시절)
방에 안들어갈테니까 자기 한번만 믿어달래 한달만 해보고 예전처럼 일하라고하면 바로
그만둔다고 해서 그래 맘대로 해봐라 하고 싸웠지.
그러더니 그날 바로 나가더라?
동생이 들어와서 언니어디갔어요 하는데 내가 말도 안하고
담배피러가니까 대충 눈치가 보였는지 방에 있더라고..
일주일정도는 술냄새도 안나고 잘 들어오더라
그래서 넌 거기서뭐하냐 했더니
보도 사무실에 3개가통합되었는데 대리운전 전화받는 아줌마처럼
전화받아서 연결해주고 애들 술취하면 가서 데릴러가고 삼촌이 그냥 보내기엔
걱정되고, 자기가 가자니 시간안맞으면 같이 택시타고 데려다구고..
뭐 그런다는데 믿을수있어야지..
그렇게 한달쯤 지났나..
하루는 술 존나취해서왔길래 회식했다함. 그런가보다했는데
그냥 느낌이 쎄 한거있잖아?
바로 핸드폰 열어서 확인해보니 손님하고 문자 주고받은거 있더라.
술취한년 잡들이해봐야 의미없어서 일단 재우고
다음날 점심먹으면서 이야기하니까 진짜 바빠서 한번만 들어간거다
절대 실망시키지않겠다. 그러길래 꾹 참았음.
근데.. 그 뒤로 매일 술 꼴아서 오고
집에서 자는데 전화 문자 계속 터지고...
어느날부터인가 핸드폰 비밀번호도 바뀌였더라..
끝이 보이기 시작하길래 나도 나름 정리하기 시작했음.
어자피 집 계약도 끝나가고 이집 계약끝나면 시마이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 뒤로 내가 토토하던가 문제가 생겨서 필리핀에 일주일정도 들어갈일이 생겼는데
진짜 갑자기 들어가게된거라. 빤스 몇장들고 들어갔다왔음.
갔다가 집에 왔는데 뭔가 묘한거야.. 그 외부인이 왔다간 느낌?
집안 구석구석 뒤지다가 세탁기를 뒤졌는데 못보던 남자빤스가있네?
걔가 온뒤로 나는 집안일에 일절 손을 안대서 빨래고 밥이고 신경안썻음.
자매가 알아서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해놔서.,.그래서 혹시나 하고 뒤져본건데...
진짜 열불터져서 그 여자얘 연락해서 어디냐 나 집에왔다 하니까
곧 온다고 하더라.. 진짜 내가 그 빤스를 시발ㅋㅋ 거실테이블에 떡하니 올려놨음
걔가 들어와서 그 빤스 보자마자 살짝 얼더니 다 설명할께 하더라
그래서 설명 필요없고 당장 짐 싸서 니 가고 싶은 가라 말하기도 싫다라고하니까
또 시발 암말안하고 혼자 쳐 울면서 짐 싸서 나가더라?
빌기라도 했으면 생각해볼려고했는데...
그렇게 걔는 나가고 그날 저녁에 소식듣고 동생이 오더니만
형부 저도 곧 정리해서 친구네 집으로 갈께요 하길래
내가 일단 사무실에 방하나있으니 거기서 지낼테니 1주일내로 비워만 달라
너한테는 미안하다 하니까 아니예요 제가 미안해요.. 하면서 울더라..
그렇게 일주일도 안돼서 동생한테 문자와있더라 다 정리해서 간다고
좋은추억남겨줘서 고맙다고..씁쓸한마음에 소주 몇명 사서 집에오니
진짜 대청소 싹 해놓고 빨래며.. 다 해놓고 갔더라.
그리고 가스렌지엔 찌개하나 식탁엔 봉투 하나 메모하다있더라
밥 거르지마시고 봉투에 돈 조금있는데 자기가 처음으로 일해서 번 돈이고
이돈 모아서 형부 좋은옷 하나 해주고 싶었는데 상황이 이렇게되서 죄송하다
이런내용.. 봉투에는 돈 30만원있더라..
견부호자라고..참 얘만 불쌍하지..
그렇게 나도 상처아닌 상처받고 하던 토토도 문닫게되서
진짜 한달넘게 집구석에서 술만 퍼마시고있었음.
그렇게 마시는데 동생한테 전화오더라
술도 못먹는게 술마시고 전화해서 어디세요 오빠 이러길래
까불지말고 빨리 들어가라 하니까 저 갈데가없어요
아니 술먹고 어딜갈려고 하니까 집밖에 생각이 안드는데 그 집이
내집이더라.. 어디냐고 하니까 집 밑에 있다고..
내려가보니까 얘가 술 떡이되어서 앉아있더라.
그러더니 나보고 펑펑울더라. 내가 많이 망가져있으니까..
일단 집에델고와서 쇼파에 눕혀놓으니까 한 1시간 누워서 울더니
제가 뭐라도 해드릴께요 했는데.. 집에 진짜 물 음료수밖에없었음..ㅋㅋㅋ
그거보더니만 또 폭풍오열하더니
지 언니 욕을 막 하더라. 미친년 나쁜년 이런남자 냅두고 미친년..
나한테 오빠 언니 소식들었어요? 하길래.. 겹지인도없고.. 생각하기싫다하니까
어떤 놈팽이 같은놈 만나서 쳐맞으면서 산대요 하길래
니 언니다. 니 언니 어떻게 살아온지 알면 그러면 안돼지 하니까
갑자기 눈 반짝이면서 아직도 언니 못잊었어요 하길래
그건 아니고 하니까 나랑 술 한잔해요 하더라
까불지말고 침대 그대로있으니까 자고 낼 가라하니까
오빠랑 진짜 한잔하고싶었어요 하길래
왜 오빠라고 부르냐 부담스럽다
뭐 어때요 언니랑도 헤어졌으니까오빠지. 삼촌은 너무.. 언니.,.일..하고 말을 못하길래
그래..하고 나가서 먹자 뭐 먹을래 하니까 내 꼬라지보고 챙피하다고 웃으면서 시켜먹자고하길래
족발이랑 소주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자기가 집에 왔을떄 언니랑 오빠랑 이렇게 앉아서 술먹는거 보고 엄청 부러웠다
나도 저런남자 만나서 이렇게 해보고싶었다 하니까
언능 남자만나서 이쁘게 살면돼 하니까
그게안된다고 언니한테 어느정도 들은거아는데 아직 남자가 어렵고 무섭다고..
몇번 만나긴했는데 긴 만남이 어렵다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술 한잔하고 걔도 취해서 졸길래 방에다 재워놓고
혼자 멍하니 쇼파에 누워서 천장먼지갯수나 새고있는데 슥 나오더라
안자 하니까 그냥 무섭다고 옆에 앉아서 얘기하면 안되요 하길래
티비 켜놓고 난 누워있고 동생은 쇼파에 기대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내가 살짝 잠들었음.. 귀로는 들리는데 눈은 감고있는 그런 상태?
옆에서 보시락보시락 거리는거 눈으로 듣고있는데
얼굴쪽에 머리카락 닿은 느낌나더라..
그리고 날 살포시 안더니만 고마워요 하는데..눈뜨면서 야이씨 할려고 하는데..
눈 뜨고 마주치니까 바로 입술 박치기 들어오더라..
내가 고개돌리고 너 뭐하냐 하니까
한번만.. 그냥 모른척해줘요 하길래.. 그냥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냅뒀음..
상세하게 설명하면 내가 너무 쓰레기같아서 대충
언니는 글래머스한테 동생은 슬랜더스타일
제대로 하는줄 몰라서 인상찡그리며서 소리참는게 매력적인 느낌?
그 뒤로 몇번 더 만나서 술마시고 했는데..
스스로 자책감 죄책감 오만 감정이 들어서 외국으로 ㅌㅌ 했음...
지금은 다른여자 만나서 애낳고 잘살고있음...
다음번엔 단편으로 출근하다가 칼부림 본썰 풀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