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에 빠진 4명의 영탈자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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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고 챗gpt로 읽기 좋게 편집 부탁했어요 Ai최고
1. 오렌지나무
처음 오렌지나무를 봤을 때 느낀 건, 그냥 괴짜 같다는 거였다.
유통기한 지난 라면을 먹고 배탈났다는 글을 10번도 넘게 봤다.
처음엔 걱정이 돼서, 몇 번이고 "라면 좀 버려라"고 댓글도 달았다.
그때마다 "알겠다"고만 하고, 며칠 지나 또 라면 먹고 배탈났다는 글을 올렸다.
왜 그러냐고 물으면 돌아오는 대답은 늘 똑같았다.
"배고프면 눈이 돌아서 제정신이 아니다."
이 대화도 두세 번 반복됐지만,
결국 그는 라면을 버릴 생각이 없었다.
처음엔 ‘불쌍한 척해서 적선받으려는 건가?’ 의심도 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그냥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건 욕이 아니다. 정말 그랬다.)
이때까지만 해도 큰 논란은 없었다.
장례식 사건 전까지는.
(이건 개인적으로 불쾌한 기억이라 쓰지 않겠다.)
그 사건을 계기로, 그는 슬나 회원들의 타깃이 됐다.
솔직히 말해, 그럴 만했다.
그건 ‘가족팔이’ 중에서도 최악이라 말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나 역시 돌을 던졌다.
이후 그는 말도 안 되는 변명을 내놓고,
자신이 먹는 약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급기야 귀신이 보인다는 둥, 이상한 말도 하기 시작했다.
이게 컨셉인지 진심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본인 주장대로라면, 그냥 정신병자라고 생각하는 게 편하다.
컨셉이라면, 알고도 그랬다는 뜻이니까.
그러면 그를 받아줬던 슬나 사람들의 인류애가 그냥 박살나버릴 테니까.
그의 마지막은 생각보다 허무했다.
연탄 사진을 올렸고,
그 안에 담긴 ㅈㅅ 암시성 내용으로 인해 결국 영구탈퇴됐다.
그래도 마지막만큼은 별다른 사건 없이 조용히 떠났으니,
그건 칭찬할 만하다.
2. 간식
솔직히 간식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기억나는 게 별로 없어서 짧게 쓴다.
닉네임도 정확히 기억 안 난다.
내가 아는 건,
-
밀면집을 운영했다는 것
-
자기 가게 정보를 커뮤니티에 올렸다가 영탈 위기를 겪었다는 것
가끔 내 글에 와서 ㅇㅂ 드립을 쳤고,
케롱님을 잘 챙겨줬다.
(욕값처럼 보인다. 욕을 많이 했으니까.)
간식의 마지막은 연합 먹튀였다.
특이한 건, 큰돈도 아니고 몇십만 원 수준이었는데,
영구 탈퇴됐다.
내 추측으로는,
출금 나온 연합비로 바카라 한 방 갔다가 실패한 것 같다.
물론 이건 100% 뇌피셜이다.
3. 바르지온
바르지온에 대해 아는 건 별로 없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그냥 릴이벤트 열어주는 사람 정도로만 봤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는 잘 몰랐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 잃은 사람의 끝은 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다.
그가 먹튀했다는 글들을 보고 느낀 건,
허언증이 심한 사람이라는 것.
매니저님이 관대하게 투표까지 열어주며 기회를 줬지만,
끝내 그는 보상하지 않았다.
그 이유도 웃겼다.
"돈은 있는데 자존심 때문에 보상 못 하겠다."
그는 그렇게 자기 자존심을 지켰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 눈에는,
돈이 없어서 해결을 못 한 것처럼 보였을 것이다.
결국, 본인만 괜찮은 추함이었다.
4. 뱅뱅뱅
영구 탈퇴자는 아니지만, 사실상 돌아올 수 없으니 영탈자라고 보자.
뱅뱅뱅은 어르신이다.
사기만 8건 해서 구속되었다는데,
정확히 징역형인지 여부는 아직 모른다.
글을 잘 쓴다고 평가받지만,
나는 그 스타일이 취향이 아니라 안 읽었다.
그래도 수달인지 달수인지 아는 척은 했다.
솔직히 말하면, 읽었다고 해야 상처 안 받을 것 같아서.
꽤 오래된 자게인이기도 해서,
사람들한테 돈도 꽤 빌렸다.
내가 아는 것만 해도 6개월 전부터 돈을 빌리고 있었다.
빚투(빚 폭로)가 늦게 터지면서 피해자가 더 많아진 케이스다.
이 4명 다 광기를 좋아한다
특히 오렌지나무는 광기만 한다 광적으로...
뜬금없이 오렌지나무가 떠올라서 써봤는데
영탈자들이라 나 안 쫄아도 되는 거겠죠?
다음은 누굴까
아마도 톰오브매드니스만 주구장창 하는 인간이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