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 치질수술 경험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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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치질 치핵수술 앞둔 사람들을 위해
이 글을 남깁니다.
그때의 경험 고통...
본인 흑우는
잦은 술자리로 인하여 돈꼬에 이상이 생겼고
작년 11월 돈꼬가 너무 아파서
돈꼬전문병원을 가서
1차로
의사성샌님의 손가락으로 개통당하고
2차로
간호사가 정밀검사한다며 카메라같은거
뭘 쳐 쑤셔박는데 손가락보다 죤나커서
헉소리가 나더라
한 세번정도? 하루만에 너덜너덜하게 당하고
수술일정을 잡았다.
수술시간이 다가왔다.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누워있으니
예쁜 간호사 한분이 내게 빵모자를 씌워주고
내 침대를 수술실앞으로 끌고갔다.
수술이라곤 포경수술이 다였던 흑우는
죤나 긴장했지만 간호사누님의 잘다녀오세요!
한마디에 상남자로 빙의해 아무렇지 않은척 했다
수술방입성후
흑우의 신체스펙상 남자간호사는
혼자 들수없다는 판단
쳐 굴려서 옆 수술대로 이동했다
하반신 마취를하고
청테이프로 돈꼬를 이렇게 고정을 쳐 하더니
헤드셋을 씌어주더라 트와이스 노래가 나오더라
죤나 아무렇디않은척 했지만 속으론 쪽팔려디질거같았고
자세도 죤나 수치스러웠다 간호사도 네명
순결 다 잃은 느낌이였다 씨퍌
수술은 대략 30분도 안걸려서 끝났는데
하반신마취가 되어있으니
하체에 힘이안들어가더라 옆에 침대로 이동해야하는데
흑우의 스펙이 무거워 또 옆으로 쳐 굴리는데
너무 쥬옥같더라...
그렇게 혼자 마음속으로 죤나눈물을 흘리며
병실로 이동했다
마취가 풀릴때까진 다리가 안움직여서 일어나지도
못했고 한 두세시간 자고 일어나니까 어느정도
움직여지더라 그리고
내 오른쪽엔 이렇게 생긴게
있었는데
무통주사였다 그때까지만해도 몰랐다...
이게 내 생명줄이고
다 떨어지는 순간
미친듯한 고통의 시작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