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베도전) 남자의 휴가철 여행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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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안녕하세요
이제 휴가철인데 2박3 / 3박4일
짧게 치고 빠지기 좋은 여행지 추천 드리겠읍니다.
코스는 총 3개로 나눴습니다.
1. 젊음을 불태우자 코스 ( 밤에 놀고 현지 여자친구 만들기)
2. 힐링 / 마사지 / 맛집 투어 코스 ( 오토바이 라이딩 및 추억 남기기 코스)
다만 제가 가본 곳들 기준이라서
참고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비까지 3박 4일 기준으로 추려보겠습니다.
1. 방콕
방콕 코스는 휴양 / 관광 다 뺐습니다.
차 타고 1시간 30분 거리인 파타야코스도 과감하게 뺐습니다.
(거의 워킹걸이나 아고고위주라서)
방콕에는 진짜 젊은 한국인남자들 많은데
보통 어떻게 노느냐?
방콕의 밤은 10시부터 시작입니다.
클럽문화가 굉장히 잘 발달해서
평일에도 밤 12시면 왠만한 클럽은 거의
다 차는 수준입니다.
1.RCA 클럽거리( 오닉스,ROUTE66 )
한국인이 가장 접근하기 쉬운 클럽들입니다.
배나온 아저씨들부터 몸 개씹좋은 훈남 한국인들 옹기종기
테이블 잡고 모여서 이쁜 태국인 여친 만들어 보려고 혈안인 곳입니다.
2.통로 에까마이 클럽거리
(돕앤더티,살롱,어반,THAY,무인,테라)
통로 에까마이는 한국의 강남 생각하시면 됩니다.
돈 많은 집 자제들 돈 쓰러 오는 클럽들인데
한국에서 보는 태국인 마사지사들 생각하고 태국인들쯤이야
하는 마인드로 가면 좆밥취급밖에 안 받습니다.
이쁘고 돈 많고 잘생기고 돈 많고 즈응말 사람 많습니다.
젊음을 불태우겠다 하는 여행이라면
저는 오후시간때까지는 밥 간단히 먹고
카페 갔다가 밤에 에너지 쏟으러 가시길 추천드림니다
한국 클럽보다 재밌고 분위기 좋고
20~30대 한국인들 즈으으으응말 많고
같이 놀면 재미쪄염
※ 내가 자기관리 하나도 안됐는데 태국인쯤은 쉽지 하는 마인드의 형님들은
아고고바 가서 초이스 보십쇼 ※
클럽은 보통 스탠딩테이블 , 쇼파테이블(4인이상추천)로 나뉘는데
스탠딩테이블 기준 위스키 1바틀 주문 필수입니다.
싼곳은 믹서 포함 3천바트 스타트
비싼 곳은 6천바트(24만원)
이 돈 아깝다 싶으시면 그냥 입장료 300~500바트 내고
티켓 칵테일이나 맥주로 교환해서 들고 놀면 됨니다
한국에서 내성적이고 시끄러운거 싫어해도 해외 나가면
저렇게 재밌게 한번쯤 놀아봐야하지 않겠습니까 형님들?
항공 약 35~40만
숙박 약 20~30만
경비 1일 대략 8~15만(2~3인기준)
3박 4일 싸게 싸게 100마넌으로 한번 젊음 불 태웁시다 형님들.
2. 호치민

호치민 정말 사랑스러운 도시임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여자가 이쁜 나라를 네개 뽑으라고 한다면
저는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뽑겠습니다
꽁까이들이 사실상 동남아 느낌이 1%도 없는 애들이 많습니다
백인만큼 하얗고 이쁘고 하 씨발 가고싶네..
호치민도 유명한 클럽이 몇 군데 있습니다.
거기서도 제가 생각했을 때 괜찮은 곳으로 추려봤습니다.
아트모스/ 파함라운지/ 자이언 (찐 클럽)
부이비엔 거리에 있는
미스사이공/ 코코
아트모스 자이언 파함라운지 이런 곳들은
클럽 러버 형님들한테 딱 맞으실 것 같습니다.
이쁘고 잘생기고 스타일 좋고 다들
인플루언서들,연예인들 굉장히 많이 오더라고여
가격대는 조금 있습니다.
테이블 30스타트 정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내가 오늘 씨이발 그냥 제일 이쁜 꽁까이랑 사귀어야겠다
하는 형님들은 이 쪽 추천드림니다.
부이비엔 미스사이공과 코코는 호불호 굉장히 갈립니다.
이유는 해피뻘룬을 안 하고 있기가 눈치 보일 정도로 70%이상이 다 물고 있어서인데
그래도 호치민 가셨으면 여행자 거리 가서
댄서들 춤구경도 하고 싸게싸게 놀아보시길
이 곳들은 저렴한 편입니다
맥주로도 테이블을 잡을 수 있읍니다.
입구에 쌀국수 3대 맛집 포퀸 있으니 놀다가 해장 드가자.
호치민은 개인적으로 기본빵은 쳐주는 곳입니다 형님들.
1군 부두가에 있는 카티낫 카페만 가도 진짜 사람들 바글바글
야외 테이블에서 커피 한잔 빨면서 강변 바라보면 그냥
힐링 죤나 댐니다..

베트남이 가장 젊은 나라라고들 하던데
정말 사람들 다 젊고 가기 전에 생각하던 베트남? 으으.. 이런
생각은 굉장히 내가 편협한 생각을 갖고 사는
우물 안 개구리였구나 싶었습니다.
7군 푸미흥은 한인타운이 있어서
한식당이 많고 처음이라 어딜가야 할 지 모르겠다 싶으신 분들은
한인타운에 숙소 잡으시길 추천함니다.
저는 보통 1,4군 추천해요
응우옌광장 저녁에 걷는 맛이 죽입니다 형님들..

아 씨발 또 가고싶네..
1군에 레탄톤 일본인 거리도 굉장한 명물입니다
한국인들 많은 술집도 많구 일본인거리인데 한국인이 더 많습니다.
이자카야들 대부분 가성비 있고 기본빵은 쳐주는 곳이니
술 마실때는 레탄톤 고고링
레탄톤의 보물 린체리마사지<
오늘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신 형님들은 여기 가세요
너무 좋았다고 페이코 안주셔도 되니까 무조건 여기
이제 힐링 / 마사지/ 관광 코스 시작함니다.

어딘지 감이 오시나요?
경기도 다낭시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바나힐 갔다가 호이안 올드타운 갔다가
이런 가족냄새 풀풀나는 코스 비추천임니다
너무 힘들어요....
도착해서 숙소에 짐 풀고
바로 오토바이 렌트샵 달려갑니다
제가 자주 가는 곳은 사장님이 1일 5천원 해주시는데
보통 1일에 만원임니다.
휴대폰 거치대 달려있으니 구글맵스로 내비게이션 가즈아
라이딩코스는 영흥사임니다

미케비치 해변길 따라서 쭈우욱 산길 올라가다보면 영흥사 나오는데여
오토바이 주차장에 주차하고 영흥사 들어가서
원숭이들좀 보고 불상들 사진 찍고
이 코스가 죽임니다 형님들
그리고 다낭은 별로 그렇게 오토바이가 많은 편이 아니라
운전 난이도가 빡센 편은 아님니다
다낭 시내 시속이 45km까지인가로 알고 있어서 다들 천천히
달립니다. 그랩타고 여기저기 이동하기보다는
한 대 빌려서 그냥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것 추천드립니다.
미케비치에 오토바이 한대 딱 세워두고
안장에서 비치타월 꺼내서 미케비치 바로 씨빨 따이빙 갈기고
수영하고 젖은 채로 미케비치 앞에 있는 망고주스같은거 하나 빨고
담배 죠옹나 때리고 이게 힐링
이발소도 보통 2~3만원선인데
면도,귀파기,눈썹정리,얼굴팩,손발톱 정리,간단한마사지
정말 좋읍니다 형님들....
저녁에는 낭만 따라 미케비치 해변에서
맥주 한병 들고 때릴 수도 있고
아니면 다낭에 사람 많은 클럽
골든파인이나 ADM 오큐 이런데 가셔도 되고
한시장 가서 짝퉁 쇼핑두 하고..
밥집들도 기본빵은 거의다 치고..
한국인들 가장 많이 있는 이유가 있죠..?
일본 , 나트랑 , 중국 등 세 개 더 추가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글이 길어졌네요 형님들
형님들 출석 며칠 안 하면 충분히 갑니다
행복 찾으십시요


























